36년 만에 듣게 된 비밀

사랑한다는 말은 듣기 참 좋지 않나요?

미안하다는 말은 하기도 어렵고 듣는 사람도 껄끄럽지만,

고맙다는 말도 항상 자주 하며 삽니다.

36년 만에 듣게 된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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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안젤라는 내게 사랑한다는 말을 잘 안해
(2)나는 듣고 싶어 자주 해달라고 졸라도하기사 뭐가 사랑스러울까? 얄인기만하지어느 날 이렇게 물어봤다. 안젤라는왜 나랑 결혼했을까. 이 골치덩이하고…..잠시 생각에 잠기던 안젤라의 대답은 뜻밖”그때 자기가 기타 안쳤으면 결혼 안했다”나는 착하게 살고 싶었고 노력했지만내가 한 것들은 작은 배려와 양보와 납을도울 수 있을 때 즐거이 할 수 있다는 마음뿐이었고 실제로는 착한 이들의 도움으로지금도 살고 있는데 “나는 착한 사람일까?”라는 내 물음에 “자기가 안착하면 누가 착해나는 착하고 기타를 친다는게 참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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