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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안주 안 만들어줘서”… 말다툼하다 어머니 밀쳐 사망케한 40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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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금지-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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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A씨는 지난달 17일 주거지인 서귀포시 동홍동의 한 아파트에서 어머니 B(60대) 씨를 폭행해 숨
(2)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3)그는 직접 “어머니가 쓰러져있다”고 경찰에 신고했지만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을 때 B 씨는 이미숨진 상태였다. B 씨 머리의 상처 등 타살 정황을 확인한 경찰은 A씨를 긴급체포했다. 부검 결과B씨의 사인은 뇌 손상이었다.
A씨는 “술 안주를 만들어 달라는 요구를 어머니가 거절해 말다툼하다가 밀쳤다” 면서 ” 다툰 뒤 외출했다가 돌아와 보니 어머니가 쓰러져 있어서 신고했다” 고 진술했다고 함…
검찰 관계자는 “패륜적 범행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될 수 있게 하겠다”고 전함
40대면서 자기가 만들어 먹던가…무슨 안주 못 만들어서 엄마한테 해주라 밀치고 난리네 난리야
배달이라도 시키든가…참….처벌 좀 확실하게 해줬음 좋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