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ㅇㅅ) 여배우 이초희가 임시보호 해주던 댕댕이와 헤어지는 과정………JPG

()

이초희의 집에는 강아지 세마리

가 있음.


첫째

요고

독립적이고 의젓한 성격.


둘째

모지

겁이 많고 소심하지만 정말 착한 성격.


그래서 요고모지

그리고,


임시보호하게 된 막내

퐁당이


용산역에서 퐁당이와의

첫 만남


모지와 함께 갔고

모지도 싫어하는 기색없이 봐줌.


퐁당이는 첫 만남엔 긴장해서

소변으로 온몸이 젖어있었다고..



그렇게 집에 도착해서 막내가 됨

https://getfile.fmkorea.com/getfile.php?code=52a54da8668b47bbc8b2996e863fb303&file=https%3A%2F%2Fj.gifs.com%2FoZBYEA.gif&cache=Y

임보 2일차

애교많은 막내가 당황스러운

요고언니

https://getfile.fmkorea.com/getfile.php?code=ef7bb762fc075b97c98b98649ced6ff5&file=https%3A%2F%2Fj.gifs.com%2FqQEjJD.gif&cache=Y

https://getfile.fmkorea.com/getfile.php?code=d6538d3848f81449f66befd333c7fd16&file=https%3A%2F%2Fj.gifs.com%2Fr2G0KB.gif&cache=Y

임보 3일차

여동생 다 받아주는 모지오빠


코는 기본

https://getfile.fmkorea.com/getfile.php?code=154b12945672cbab139d5d978e24c3e1&file=https%3A%2F%2Fj.gifs.com%2FvQMgOL.gif&cache=Y

언니오빠들 개인기에 놀란 퐁당이


무조건 들이대다


언니오빠 하는 거 고대로 배우는 중..


이초희가 앉으라고 하자 바로 착석.


기특하게도 앉는 건 또 잘하게 됨




엉덩이가 들쑥날쑥하는 퐁당이와

흔들리지않는 요고모지

https://getfile.fmkorea.com/getfile.php?code=d2537df078169a9f7d0d7c3f666109d5&file=https%3A%2F%2Fj.gifs.com%2Fw0NjPg.gif&cache=Y

“….먹…………….지마!” (움찔)

그렇게 찾아온

퐁당이의 입양 가는 날




퐁당이가 옷을 입고

이초희가 퐁당이의 짐을 준비함.



옷 갈아입는 퐁당이와 이초희 옆에

계속 앉아있는 모지



요고모지와도 마지막 인사를 하고.

https://getfile.fmkorea.com/getfile.php?code=5d41425aece22dd45a493d1ef57ba9bd&file=https%3A%2F%2Fj.gifs.com%2Fx60GQz.gif&cache=Y

퐁당이와 나간 현관문에서 안떨어지는 요고모지

(슬로우모드아님)


현관문을 보면서 계속 끙끙대고있음


약속장소에 도착한 퐁당이도

계속 낑낑거림.



여기는 요고모지도 없고

퐁당이도 처음 와보는 곳.




퐁당이의 가족이 될 분들 도착하시고.

https://getfile.fmkorea.com/getfile.php?code=19048e80ad247a0222d742b4a6538ff1&file=https%3A%2F%2Fj.gifs.com%2FA6Lny7.gif&cache=Y

다행히 새로운 가족분들과도

낯설어하지않는 퐁당이.



이 리드줄 교체는

임시보호자와 임보견을 이어줬던 인연의 끈을

새 입양 가족에게 넘긴다는 의미라고 함.



https://getfile.fmkorea.com/getfile.php?code=748c5baf806c41658f504938306f28d2&file=https%3A%2F%2Fj.gifs.com%2F6Ww6kL.gif&cache=Y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이초희와 퐁당이.



https://getfile.fmkorea.com/getfile.php?code=6e66044bf93d8115e64d4d509688ab59&file=https%3A%2F%2Fj.gifs.com%2F99z8x8.gif&cache=Y

당차게 뛰어나가는 퐁당이


렇게 가족분들과 떠나고..




퐁당이가 가는 방향쪽으로

옮겨서 보는데


잘 가고 있음



https://getfile.fmkorea.com/getfile.php?code=a4915717266f12869d100d198855882e&file=https%3A%2F%2Fj.gifs.com%2F08nglV.gif&cache=Y

가다가 멈추기를 반복..

https://getfile.fmkorea.com/getfile.php?code=df9e149cdf992d4352cae6ae854d3656&file=https%3A%2F%2Fj.gifs.com%2FjYw2GY.gif&cache=Y

https://getfile.fmkorea.com/getfile.php?code=658ab683dd86b9c381570c759930a6a1&file=https%3A%2F%2Fj.gifs.com%2Fk2x5Jr.gif&cache=Y

방금 나온 길쪽으로 다시 돌아보는 퐁당이





이해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임시보호자’라는 개념을..

주인이 아니고.

잠시 머물 뿐이라는 걸.

내 말을 그렇게 알아들어줄 수만 있으면..

‘아! 이 사람들이 내 엄마아빠구나!’하고

신나게 따라갈텐데..”

“개들한텐 임시보호라는 건 없는 것 같아요.

다 가족이지.”



퐁당이를 보내고

집에 도착한 이초희를 반겨주는 요고모지.

강아지들 반응 ㅠㅜㅜㅠ

https://getfile.fmkorea.com/getfile.php?code=3ce6878d60faa567540cce86d9191c19&file=https%3A%2F%2Fj.gifs.com%2FmqzwLE.gif&cache=Y

현관으로 다시 한번 가보는 요고


또 가봄..


이초희랑 있다가도

현관 쪽 바라보면서 낑낑대는 요고.







“아가가 혼자 있으면

옆에서 눈붙이고 누워주고

공간이나 음식이나.. 그런 건 양보해주고..”


강아지들 임시보호하게 됐던 계기는 어플을 봤는데

귀여운 강아지들이 입양이 안돼서 안락사 되는걸 보고 하나라도 더 구해야겠다는 생각에 임시보호를 하게됐다고 함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