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이 얼굴이 17세?” 1억 들인 ‘춘향이’
(2)영정에 시민단체 반발
(3)김명일 기자
(4)입력 2023. 6. 14. 21:06 | 수정 2023. 6. 14. 22:41
한편 남원시와 남원문화원은 지난달 25일 제93회 춘향제에 앞서 춘향 영정 봉안식을 갖고 새 영정을 전북 남원의 광한루원 춘향사당에 봉안했다. 남원시의 위탁을 받아 남원문화원이 제작을 주도한 이 영정은 가로 94㎝, 세로 173㎝ 크기로 1억원 이상의 제작비용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