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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오키 무네타카는 한국 촬영장에서 많은 배려와 도움을 받았다고도 했다.
(2)그는 “일본과 한국을 두 번 정도 오갔다. 저는 한 달 정도로 촬영했는데, 마동석 선배와 스태프들이 따뜻하게 맞이해주고 곤란한 일이 있으면 말해달라고 해서 의지가 됐다. 액션 촬영 후 마사지를 받을 수 있도록 해줬고, 제가 한국 요리를 좋아하는데 매운 걸 잘 못 먹는다. 현장 밥차에서 매운 음식을 안 맵게 하는 ‘리키 스페셜’을, 어린이 정식 느낌으로 준비해줬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3)리키역의 아오키 무네타카.
(4)매운걸 못 먹어서 ‘리키 정식’을 만들어줌
(5)이번 영화 촬영을 진행하면서 새로 익힌 한국어 단어도 있나요?
(6)”수고하셨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소고기 주세요” “바나나 우유 주세요” 같은 말이었습니다. 초반에 촬영 끝났을 때 “수고하셨습니다”라고 해야 하는데 “잘 먹었습니다”라고 헷갈린 적이있습니다.(웃음)
(7)촬영장에서 제일 많이 한 말은 ‘바나나 우유 주세요’
(8)(소고기는 영화촬영 하는 동안 피지컬 관리용으로 먹던 도시락이라 함)
(9)??? “나홍진 이 시발1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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