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계에 나타난 재밌는 캐릭터

(1)⑨ ‘은메달은 싫다?’ 비판받은 영국 선수
(2)벤 휘태커 : 아를렌 로페즈복싱 남자 라이트헤비급 결승전
(3)은메달 목에 걸지 않고 주머니 속에 감춰
(4)벤 휘태커 영국
(5)사람들은 은메달이 아닌 금메달만 알아줍니다.
(6)시상대 꼭대기에 서지 못했고, 실패한 기분입니다.
(7)2020 도쿄올림픽 복싱 라이트 헤비급 은메달리스트
(8)벤 휘태커
(9)결승에서 아쉽게 패배한 후
(10)은메달이 싫다고 해서 당시 논란이 되기도 함
(11)그로부터 1년 후 프로 데뷔한 벤 휘태커

(1)탄탄한 기본기와 흥이 넘치는 퍼포먼스, 재밌는 경기력으로
(2)복싱계에서 주목 제대로 받는중
(3)메시지 보내기 +2
(4)게시물 80팔로워 13.5만팔로우 407
(5)brandun_lee님이 팔로우합니다.
(6)아직 프로경기 3번밖에 안한
(7)신인 중에 신인이지만
(8)인스타 팔로워는 벌써 13.5만
(9)인스타스토리를 드래곤볼으로 꾸민것도 그렇고
(10)경기 후 에네르기파 세레머니를 하는거 보니
(11)드래곤볼의 열성팬인걸로 추정됨
(12)암튼 97년생으로 나이도 어리고
(13)라이트 헤비급이라는 묵직한 체급과 큰 키(191cm)
(14)재밌는 경기 퍼포먼스와 그걸 뒷받침 가능한 실력
(15)무엇보다 복싱에 진심인 민족인 영국 출신인걸 감안했을때
(16)조만간 스타로 급부상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