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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난장판’ 된 무인문구점…배상 요
(2)구에 아이 父 “법대로”
(3)국민일보 | 2023.06.12 17:23최종수정 2023.06.1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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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무인문구점 주인 A씨 지난 주말 있던 일 토로어린 형제 두 명 포켓몬 카드·딱지 포장 뜯어 놔합의금 명목으로 30만원 요청…父 일단 거절
사건요약
7살 형제가 무인매장 들어가서 포켓몬카드와 딱지
수백장 뜯어서 무인매장 난장판 만들어 놓음
사장이 CCTV 확인 후 부모에게 이야기 후
30만원 내놓으라고 함
아버지 법대로 해라 배짜라 나옴
결국 글 올리고 경찰에 신고했으나
7살은
사건 접수가 안된다고함
애비 꼬라지 보니 애덜이 왜 저렇게 컸는지 알긋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