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그냥 한 번 뛰어봤는데 세계 신기록 세움

0
(0)

이미지 텍스트 확인

(1)키프에곤 캐나
(2)올림픽 1,500m 2연패

1,500m가 주종목인 키프예곤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중거리 최강자’ 키프예곤,
(2)8년 만에 ‘장거리’ 5,000m 출전

파리 대회에 자기 종목인 1,500m가 없어서 컨디션 점검이나 하려고 5,000m 출전함.

이미지 텍스트 확인

그냥 한 번 나와본 거라 별 생각 없이 앞에 있는 놈 따라가고 있는데

이미지 텍스트 확인

700m 정도 남았을 때 제칠 수 있을 것 같아서 제침.

이미지 텍스트 확인

그대로 격차 벌리고 우승.

이미지 텍스트 확인

본인도 우승해서 존나 놀람.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제친 놈이 5,000m 세계 신기록 보유자고,

그냥 한 번 나와본 자기 기록이 새로운 세계 신기록임.

이미지 텍스트 확인

(1)- 키프예곤 케냐 육상 국가대표
(2)레이스에 대한 작전도 없었습니다.
(3)8년 만에 나선 5,000m 경기를 즐기려 했을 뿐입니다.

압도적 재능 앞에서 작전은 무의미.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223900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0 / 5. 투표 수: 0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