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에 난 여드름 짜면 죽는이유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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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코 주변의 여드름을 짰는데 그 여드름에서 나온 고름이 안면 정맥을
(2)타고 저 문합 지점에서 뇌안으로 들어가서 염증을 일으키게 될 경우뇌나 신경쪽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고, 정말 재수가 없으면사망할 수도 있다. 이승탈출 넘버원 같은 얘기일 수 있지만 농담이 아니다. 대부분의 혈관에는 림프절이 있어서 혈관에 불순물이나 외부물질이 조금 들어간다고 해도 바로 걸러지거나 뇌와 혈관 사이에 있는혈뇌장벽이 뇌에 외부 물질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고 인체의 면역계가 작동해 자잘한 병균들을 없앤다지만 안면 정맥과 뇌 사이에는 장벽이 없는데다 뇌 안쪽 역시 림프절이 없다. 다시 말해 외부 물질이나해로운 것들이 뇌 혈관을 타고 뇌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부터는 그것들을 걸러주는 특별한 안전장치가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해면정맥[3]

-3줄요약-

1. 저 삼각형 안쪽 피부는 뇌랑 연결되어 있음

2. 피부 표면이랑 뇌 사이에서 균을 막거나 죽이는 장치 X

3. 저부분을 통해 균이 들어갈경우 뇌에 직격탄으로 꽃힘 (여드름 상처, 면도상처)

픽션이라기에는  죽은 사례가 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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