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우주연구원 의외의 사실

항공우주연구원 의외의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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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망한회사 배틀하면 항우연이 1등임
(2)한국항공우주연구원 • 1*********
(3)1. 원장이 비지니스 타고 특급호텔에서 세금으로 전세계돌면서 해외여행 다님.특급호텔 다니려고 최근에 본인만 숙박비 1박에 280불-»380불로 올림. 그러면서 일을 안해서 소송걸림
(4)2. 전전원장은 누리호 개발자들한테 애국페이 운운하며 야근수당 받는것은 자존심이 깍인다는 희대의 개소리 작열
(5)3. 공대 박사 받고 졸업하면 연봉 6천 줘서 신입을 못구함. 그런데도 행정직은 연구직 돈 빼앗아 가려고 내부갈등중
(6)4. 정부는 항우연 쪼개서 사천에 보내려고 하고, 발사체는 고흥에 보내려고함
(7)5. 전전원장 현원장 등 모든 늙은이들이 우주청장 하고 싶어서 앞다투어 연봉 깍는중
(8)6. 전전원장은 우주청장 하고 싶어서 강제로 직원들 서명 받아서 우주청 설립촉구 기사냄. 실제로 직원들은 우주청의 지금대로 설립을 반대함. 이유는개발자들하테 6-7천인 현재의연봉개선이 없음. 노인들은 정치욕 명예욕에 사로잡혀서 개발자들한테 열정페이 강요하고 자기는 우주청장 도전중
(9)7. 다누리 누리호 개발자들하테 항우연이 야근수당 안주고 연
(10)구수당 안줘서 소송 ㅈㄴ 걸림
(11)8. 이 모든게 다누리와 나로호 성공하고 이루어진일.
(12)팀플성공하고 우리만큼 망한곳 있냐?
(13)#연합뉴스
(14)#조선일보사
(15)#한겨레신문
(16)[단독] 누리호 개발자들 “우주항공청 지금이 적…
(17)항우연 노조 “우주항공청 설립 반대” 했지만 누리호 개발 주역들은 우주항공청 필요하다는 입장 …■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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