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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은 도저히 이해 못하는 공무원 문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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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토픽 > 회사생활
(2)아 공무원 과장모시는날 너무싫다
(3)공무원·공****가자
(4)과장모시는 날 왜 함?
(5)팀원 나 혼자라서 엄성 부담스러워 진짜
(6)팀장+나 팀비걷어서 과장님 값+커피값 내고있고
(7)팁원 저으니까 진짜스트레스 받아
(8)그리고 그냥 애초에 그린 날 있는게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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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ㅁ 서울신문
(2)-국·과장 모시는 날’ 없애주세요”…대전시 MZ 공무원들
(3)’국·과장 모시는 날 없애고, 눈치 안 보고 유연근무를 쓰게 해주세요. 자치단체 젊은 MZ
(4)세대(1980~2004년생) 공무원들도 기업 등 다른 조직과…
(5)부서장 식사 모시기 여전… 옥천군 “잘못된 관행 고치자”
(6)팀별로 돌아가며 부서장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하는 이른바 ‘과장님 모시는 날’을 놓고 충북 옥천군청 일부 부서에서 불만이 흘러나오고 있다.
(7)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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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합뉴스가 입수한 2022년 3월 ○○○ 국장님 점심 일정표에는 토 일요일, 삼일절, 대통령 선거일을 제외한
(2)모든 날짜에 소속 과들의 명칭이 순서대로 적혀 있었다.
(3)국장 점심 비용은 과장과 담당들의 갹출 방식으로 마련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4)C과는 과장과 담당들이 점심을 위해 각각 한 달에 10만 원씩 내는 공동비용에서 국장 점심값을 충당한다.
(5)10만원으로 한달 식비로 조금 부족
(6)하지 않나요?
(7)오후 4:19
(8)좀 그런편
(9)휴가 가거나 다른 약속 있어서 빠지
(10)는 사람 없으면 빠득하죠?
(11)몇만원짜리 먹으면
(12)태백시장 한 공무원의 카톡 내
(13)▶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부서별로 돌아가면서 돈거둬서 국장, 과장한테 밥+후식 사주는 문화

1. 심한 곳은 매주 진행

2. 부서장 개인돈 or 업무추진비로 같이 먹는 곳도 있음

3. 조선시대부터 내려오는 풍습이라고

어렵게 시험봐서 들어간 공무원 때려치는 이유가 다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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