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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남친이랑 ㅅㅅ 못하겠어 ㅋㅋㅋㅋㅋㅋ아는언니
(2)내 남친은 ㅅㅅ만 하면 머리가 해까닥 도나봄
(3)진짜 하는짓이 또라이 수준이 되는데
(4)일화 몇개만 소개하면
(5)모텔가서 옷 벗고 눕자마자 입으로 ‘삐빅!’ 이딴 소리
(6)내면서 내 젖꼭지 손으로 꾹 누름
(7)그럼서 내 거시기 가리키곤 조카 곤란하단듯
(8)”얼라리 버튼 눌렀는데 왜 안열리죠?”
(9)존나 얼탱이없어서 뭐하냐고 했더니
(10)”오우 생체인식 시스템인가요~?” ㅇㅈㄹ하면서고추 들이미는데 진심 걷어차 버리고 싶었음
(11)뿐만아님치기할때마다 갖은 드러머 흉내냄
(12)내 엉덩이 자진모리장단으로 리듬타며 때리면서 미친놈이 입으로
(13)”쿵짝 쿵쿵짝 두두두두 챙챙냄ㅅㅂㅋㅋㅋㅋㅋㅋㅋ개같은 드럼소리
(14)한번은 눕혀놓고 내 가슴 잡으면서 나한테
(15)”어느 쪽 가슴이 더 탱탱하오?”
(16)이딴 질문하는거임ㅋㅋㅋㅋㅋ
(17)이새끼가 또….싶어서 좀 닥치랬는데
(18)존나 한쪽 가슴 잡으면서
(19)”(낮은목소리) 크기는 제가 더 큽니다요~”
(20)다른 한쪽 가슴 잡으면서
(21)”(하이톤) 탱탱하긴 제가 더합니다요~”
(22)이지랄하는거임
(23)그러더니 본인 목소리로
(24)”껄껄 싸우지들 말거라 똑같은 찌찌거늘!”
(25)하더니 주무르는데 덕분에 내 흥분은 짜게 식음 시
(26)그외에도 삽입하기 직전에
(27)”(내시목소리) 네이녀언 수청을 들렷다앗~!!”
(28)싸기 직전에 늘
(29)”퐈이야아앗!!!!!”
(30)이러는데 존나 돌아버리겠음ㅋㅋㅋㅋㅋㅋㅋ
(31)얘랑 어이털리고 빡치고 웃겨서 섹스를 못하겠어
(32)이건 진짜 당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같음이야
(33)어제도 간만에 분위기 좀 잡으려는데
(34)갑자기 엎드려보래서 엎드렸더니 은밀한 곳이 따끔
(35)당황해서 뭐냐고 하니까 “짜잔~!!” 이지랄하면서
(36)눈앞에 긴 털 하나를 내미는거
(37)남친이 존나 사냥에 성공한 어미새같은 뿌듯한 표정
(38)”자기 똥꼬털 뽑았당~♥”
(39)이러는데 아직까지 현타오고 정털려서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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