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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한중국대사
https://www.google.com/amp/s/www.donga.com/news/amp/all/20230611/119711154/1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대사가 지난해 12월 면담하고, 올 2월 단독 만찬까지 제안했던 배경에는 ‘영주권자의 지방선거 투표권 개선’ 문제가 핵심 이유 중 하나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선거 투표권을 가진 외국인 12만6668명 중 78.9%인 약 10만 명(9만9969명)이 중국인으로 파악된다. 이와 달리 중국은 한국과 같이 영주권자에게 투표권을 부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