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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방 촉구까지… 싱하이밍 내정간섭 논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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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821840?sid=100


[주한대사 부임 전 논란]

1) 2004년 5월, 대만 천수이볜(陳水扁) 총통 취임식에 참석하려던

한국 국회의원들에게 전화해서 불참을 종용함

.

2) 2010년 5월, 현인택 통일부 장관이 장신썬(張鑫森) 주한중국대사와 면담하며 천안함 폭침 사건에 대해 ‘중국의 책임있는 자세’를 요구했는데 ‘통역관’으로 배석했으면서 “

이거 너무 심한 것 아닙니까

?”라며 끼어듬.

[주한대사 부임 후 논란]

1) “WHO(세계보건기구)의 권고를 따라야 한다.” – 코로나 확산으로 인한 전세계적인 중국인 입국 금지 조치 확대에 한국도 동참하려 하자 우회적으로 불만을 드러냄.

2) “미국이 한국에 사드를 배치한 것은 중국의 안보 이익을 해치는 위협이다. 한미동맹이 중국의 이익을 해쳐선 안 된다.”

3) “천하의 대세는 따라야 창성하다는 말이 있다.” – 중국이 대세라고 피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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