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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직원 한명이 손가락 잘못 놀린 엄청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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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뉴스입니다.


인터넷에

“우리의 억대 연봉이 부러워? 그럼 입사하든지…”

이렇게 KBS 직원 한명이 손가락 잘못 놀린 게 엄청난 국민적 공분을 샀고,

이래서 KBS의 전체직원 평균연봉이 얼마인지 현실이 국민들에게 알려졌고,

그중 내부고발로 억대연봉 받는 2000명은 무보직 상태라는 것도 알려졌고,

그러면서 노조가 권력잡고 MBC와 함께 정치투쟁만 일삼으니

(쉽게 말하면 무보직으로 놀고 먹으며, 친진보 반보수 정치투쟁하며, 억대연봉 챙겨간다는 의미)

………………………….

이런 일이 쌓여 2년 후 윤석렬 정부가 정권 교체 후, KBS 수신료 통합징수 거부

너희들이 알아서 징수하라는 건데 (징수 비용만 매년 수천억 들어간다고 함)

KBS 직원 대량 해고 불가피하고,

새빠지게 일하지 않는 자는 밥먹을 권한 없다는 진리를 깨우치게 하면

연봉 대량 삭감도 불가피

이게 2년전 직원 한명이 손가락 잘못 놀린 결과입니다.

자고로 옛날에는 사람은 입조심, 현대에는 손가락조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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