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 데 아르마스는 조이스 캐럴 오츠의 동명의 책을 원작으로 한
넷플릭스 “블론드”에서 주연을 맡았다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영화의 그래픽 콘텐츠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녀는 자신의 누드신이 입소문을 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난 무엇이 유행할지 알고 있고
그건 역겹다
그걸 생각하면 기분이 좋지 않다
내가 그걸 통제할 수는 없다
그들이 하는 일
그리고 그들이 문맥으로부터
어떤 것을 끄집어낼지 통제할 수 없다
그건 나에게 재고하도록 만들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건 단지 그 영상의 미래에 관해
내가 생각하는 나쁜 습관을 주었을 뿐이다”
흠흠 우리나라에도 몇 있지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