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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BS 경남
(2)합천영상테마파크 숙박시
(3)7 시행사 잠적…합천군 “수백억 원 책임?”
(4)KBS 뉴스 폐현수막 1장 소각에 이산화탄소 6kg 발생·환경단체 “재활용률 낮아 대책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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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성급 호텔사업 사기당한 합천군…
(2)어처구니 없다”
(3)입력 2023.06.08. 오전 10:35
(4)윤성효 기자
(5)(1) 가가
(6)시행사 대표 대출 뒤 잠적, 합천군 고발 조치… 시민단체 “철저한 수사 촉구”
(7)합천영상테마파크 내에 추진 중인 호텔 건립공사 현장.
(8)ⓒ 합천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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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남 합천영상테마파크에 4성급 호텔을 짓겠다던 시행
(2)사 대표가 수백억 원을 대출받고 잠적하는 사건이 벌어지자 시민단체 ‘자치와참여를위한 함께하는합천’이 8일낸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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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합천군에 대해, 이들은 “치적 쌓기에 눈이 멀어 요모조
(2)모 따져보지도 않고 독이 든 사과를 덥석 물었던 것이냐”며 “간단한 인터넷검색으로도 이 시행사가 큰 규모의호텔건설, 운영과는 거리가 먼 인터넷 쇼핑몰에 의류 등잡화를 유통하는 업종이며 매출 30~40억, 당기순이익2~3억에 불과한 자그마한 기업임을 확인할 수 있다”고주장했다.실시협약 해지로 합천군은 대리금융기관인 B증권에 지급 보증을 선 공사비 550억 원 중 시행사가 대출받은 250억 원 상당에 대해 손해배상 청구가 들어올수 있는 상황이다. 이들은 이와 관련해 “당시 채무보증은 정확히 인지할 수 없도록 애매한 문구로 감춰 군의회에 동의절차를 거치도록 했다”면서 “합천군청의 불법과기망행위에 놀아난 꼴이 됐음에도 군의회는 감사와 수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팔짱끼고 지켜만 보겠다(고 한다)”며 비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94850?sid=102
시행사 대표가 먹튀하고 잠적
250억 손해배상 청구 당하게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