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한화생명 바이퍼 선수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에서 뛰고 있는 프로축구선수 김민재. [김민재 인스타그램 캡처]
(2)[이코노미스트 이지완 기자] 이탈리아 세리에 A에서 뛰고 있는 프로축구선수 김민재(27)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영국 프리미어 리그 명문 구단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로의 이적설이 끊이질 않기 때문이다.최근 터키의 한 매체는 맨유가 이번 시즌 종료 후 이적료 5000만유로(약 700억원)를 지불해 김민재를 영입할것이라고 보도했다.
(3)김민재의 몸값이 치솟고 있다. 지난해 터키 페네르바체를 떠나 나폴리 유니폼을 입을 당시 이적료가 1805만유로(약 254억원)였다. 1년 만에 2배 이상 뛴 것이다. 그가 현재 나폴리로 받는 연봉은 250만유로(약 36억원)수준이다. 맨유로의 이적이 성사된다면 연봉 또한 급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봉 김민재 급임
이미지 텍스트 확인
Kt 에이밍 선수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이강인 연봉 7억3000만원과 메시의 5800억원
(2)기사입력: 2023년05월11일 11:12 | 최종수정: 2023년05월11일 13:13
(3)[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연봉 7억3000만원과 5800억원. 두 수치 모두 충격적이다. 7억3000만원은 이강인(22·마요르카)이 받는 현재의 연봉으로 알려졌다. 5800억원은 리오넬 메시(36·파리생제르맹)가 사우디아라비아 알 힐랄로부터 제의받은 것으로 알려진 연봉 액수다. 메시가 794배 높다.
(4)’떠오르는 별’ 이강인의 최근 경기력과 나이를 감안하면 너무 초라한 몸값이다. 반면 36세의 메시는 아무리 절정기 기량에 높은 이름값을 쳐준다해도 엄청난 몸값이다. 에이전트의 협상 능력이 아쉬워 보인다.
(5)마요르카에서 받는 연봉이 7억3000만원으로 알려진 이강인. [사진=게티이미지]
(6)스페인 매체 ‘엘 골 디히탈’은 최근 “이강인이 마요르카에서 받는 연봉은 50만 유로(약 7억3000만원)로, 마요
이강인 연봉 2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