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The JoongAng 구독중
(2)경찰 “정보 밝힐 수 없다”는 마약도…유아인 총 8종에 손댔다
(3)입력 2023.06.09. 오후 8:36 수정 2023.06.09. 오후 9:08 기사원문
(4)이수민 기자
(5)1) 가가 ㄴㅁ
(6)마약 상습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지난달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에서 소환 조사를 마친 후 건물을 나서고 있는 모습. 뉴스1
(7)배우 유아인씨가 애초 알려진 5종의 마약 외에 추가로 최소 3종의 마약에 손을 대 총 8종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8)경찰에 따르면 유씨가 추가 투약한 것으로 알려진 의료용 마약은 수면 마취용으로 쓰이는 ‘미다졸람’과 불면증 치료제인 ‘알프라졸람’, 이외 한 가지가 더 있었다고 한다. 다만 경찰은 “구체적인정보는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사실 8종이었음
씨발!!!!!
승부,지옥2 보여주고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