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건이 연출 및 각본을 맡는 ‘슈퍼맨: 레거시’의 클락 켄트와 로이스 레인을 연기할 배우들의 면모가 떠오르고 있다.
DC 수장 피터 사프란과 제임스 건은 후보 배우들과 곧 대면 스크린 테스트를 할 예정이라고. 니콜라스 홀트, 데이빗 코렌스웻, 톰 브리트니가 클락 켄트役 그리고 에마 매키, 레이첼 브로스나한, 피비 디네버가 로이스 레인役 테스트에 참가할 예정. 물론 아직 다른 배우들과의 테스트 참가 계약이 진행중이며 이 리스트는 참가가 예정된 배우들이라고..
https://deadline.com/2023/06/superman-legacy-screen-tests-clark-kent-lois-lane-1235409997/
니콜라스 홀트
데이빗 코렌스웻
톰 브리트니
에마 매키
레이첼 브로스나한
피비 디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