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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김밥 어묵국물에 토렴해서 나옴. 양념장에 비벼먹는 김밥.
(2)쓰까구빰의 나라 ㄷㄷ 현지인들은 맛있다는 평도 많음
(3)부산 영도 사또 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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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저럴거면 굳이 김밥 안싸도 되는거 아니야? 그냥 재료준비 하고 바로 어묵 국물에 토렴해서 나가는거랑 비슷할것같은뎅. 나가면 [8]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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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어깨가아프다 2023-06-06 05:32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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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예전에 90년도에 남포동에 우동, 어묵, 국수, 김밥등등파는 포장마차가 많았음 밤새 장사하고 새벽되면 안팔린 김밥이 딱딱해지니까 김밥을 시키면 아줌마가 볶아줄까 물어보고 저렇게 김밥을 썰고 어묵국물에 토렴해서 후라이판에 고추장 넣고 볶아주는데 진짜 맛있어서김밥볶음밥만 먹는 사람이 많았음 한때 유행이라서 포장마차에서만 팔던걸 소문나서 분식집에서도 저렇게 팔고 했었던것 같음 어릴때 남포동에 살아서 많이 먹어봄조금 변형 됐지만 그게 아직 저렇게 남아있는 분식집이남포동 근처에는 좀 있음 [5] 이동
맛은 궁금하긴 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