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아직도 ‘반찬 재활용’‥단속반에도 내놔
이미지 텍스트 확인
(1)MBC뉴스데스크단속반에도 ‘재활용’
(2)부산 동래구 00 식당
이미지 텍스트 확인
(1)단속반에도 ‘재활용’
(2)뉴스데스크
(3)사장님 이건 뭡니까? 지금 (손님 식탁으로) 나가는 겁니다.지금 나가는 거요? 예 맞습니까? 예․
이미지 텍스트 확인
(1)단속반에도 ‘재활용’
(2)뉴스데스크
(3)부산시 특별사법경찰 수사관
(4)아니요. 제가 (어묵을) 짼 겁니다. 아까 밥 먹으면서.
(5)어떻게 하는가 보기 위해서. 이것도 제가 째 놓은 겁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1)단속반에도 ‘재활용’
(2)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 수사관
(3)아니요. 제가 (어묵을) 짼 겁니다. 아까 밥 먹으면서.
(4)어떻게 하는가 보기 위해서. 이것도 제가 째 놓은 겁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1)단속반에도 ‘재활용’
(2)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 수사관
(3)밥 먹으면서 저희들이 고의로 이렇게 표시를 해놨어요.
이미지 텍스트 확인
(1)MBC뉴스데스크단속반에도 ‘재활용’
(2)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 수사관
(3)여기서 버리고, 여기 버리고 모아놓은 거 맞죠?
이미지 텍스트 확인
(1)MBC뉴스데스크단속반에도 ‘재활용’
(2)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 수사관
(3)그렇게 하시면 안 되잖아요. 김치하고 (어묵) 이 두 가지만…
이미지 텍스트 확인
(1)MBC뉴스데스크단속반에도 ‘재활용’
(2)사장님이 김치는 뭡니까? 손님한테 나갔던 거죠?
(3)그렇죠. 근데 손도 안 대고 깨끗한 것만 썼어요. 양심적으로,
이미지 텍스트 확인
(1)단속반에도 ‘재활용’
(2)뉴스데스크
(3)예예, 국 끓일 것이기 때문에 상관없습니다. 끓인 것이니까, 아깝잖아요.
이미지 텍스트 확인
(1)단속반에도 ‘재활용’
(2)뉴스데스크
(3)부산 수영구 00 기사식당
이미지 텍스트 확인
(1)MBC뉴스데스크
(2)단속반에도 ‘재활용’
(3)기사식당 사장
(4)아이고, 그렇게 한두 개는 뭐 손도 안 대고 나오는 건 얼마나 아깝나.
그럼 너희 집에가져가서 니가 쳐먹던가 니 아들 니 딸한테 쳐먹이던가!!!
이미지 텍스트 확인
(1)단속반에도 ‘재활용’
(2)오늘 오전
(3)부산 강서구 00 축산유통업체
이미지 텍스트 확인
(1)단속반에도 ‘재활용’
(2)의사지구 사
(3)브라질산을 ‘국산 한돈’으로 속여
이미지 텍스트 확인
(1)MBC뉴스데스크단속반에도 ‘재활용’
이미지 텍스트 확인
(1)단속반에도 ‘재활용’
(2)뉴스데스크
(3)돼지고기 납품업체 관계자
(4)원산지 바꿔서 납품하기 시작한 건 언제부터예요? 올해 3월달부터요.올해 3월부터 국내산이랑 가격차이가 좀 나니까…
이미지 텍스트 확인
(1)단속반에도 ‘재활용’
(2)뉴스데스크
(3)돼지고기 납품업체 관계자
(4)원산지 바꿔서 납품하기 시작한 건 언제부터예요? 올해 3월달부터요.
(5)올해 3월부터. 국내산이랑 가격차이가 좀 나니까…
어른이란 것들이 이 질알을 하고 앉았으니…
도대체 애들한테 어떻게 도덕적인 삶을 살아라
청년들한테 열심히 살아라
라고 훈계를 할 수 있냐 이말이야….
나이만 쳐먹었다고 어른이냔 말이야.
이래놓고 지들 자식색히들은 물론 남의 자식들한테도 저렴한 훈계질 할거면서….
이렇게 뻔뻔한 것들이 무슨 어른 존중을 바라고 존경을 바래.
나만 안당하면 그만이라고 말이지…
부끄러운 줄 좀 알아야 할거아냐.
이렇게 도덕적으로 타락에 타락을 거듭하니 나라가 망조가 짙어지지….
진짜 어른다운 어른이 왜 이렇게도 없는가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