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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2 월드컵 20주년
(2)그때 나도 거기 있었다
(3)거스 히딩크
(4)2002년
(5)한국팀 감독
(6)훈련할 때는 항상
(7)동료에게 힘을 복돋아주는
(8)사람이기도 했죠
(9)2002 월드컵 20주년 특집
(10)당연히 난
(11)모든 선수들을
(12)정말 사랑했지만
(13)그는 정말
(14)특별한 친구였어요
(15)그때 나도 거기 있었다.
(16)여기 참 좋은 곳이네
(17)저 멀리 세상 좀 보렴
(18)그랬던 것처럼 말이야
(19)너와 함께해서
(20)너무 감사했어
(21)’너의 헌신
(22)용감한 친구,
(23)2002년 6월, 월드컵 축제의 시간 동안
(24)우리는모두함께있었고
(25)히딩크호의 멀티플레이유상철도 있었다.어,
(26)원기획_장구성_한선정 이아현취재작가_형
(27)당신과 함께한
(28)젤임안
(29)기술감독 김규동
(30)관장감 주원규
(31)호변준편집
(32)편집보_김믿음
(33)형균전치환혁DJ 이승 노헤리훈NLE 최나현자막진행, 신종싱_믹
(34)음향효과_박용
(35)완박혜인
(36)가구조 아로마가구 모듈하우스 모두의러그
(37)대전조대전하광역시진달래메모세종스포리얼파크료협 부조 산문 화방스플리즈 승오디오장비 협조 블루문오디헤르만촬영협강원FCI나시티즌츠토
(38)토축구단여자
(39)송대전자문화 방송
(40)빈김
(41)오
(42)주식회사
(43)함성과 영광을 영원히
(44)연출 김만진
(45)기억하겠습니다
(46)히딩크 전 감독은 지난 6월 한국을 찾았 당시 제자 유상을묘소 방문했다 유상철은 췌.4기 진단장암받고 투병을6난해 월 세 상 났 다.
(47)철
(48)을떠지중
(49)히고인에게 꽃다딩크는발건네을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며200다”며 1년
(50)다특히 “특별했던.경한기의장면이른
(51)6월 컨페더레이션스컵 멕시코전을 언급했.
(52)당시 “유상철 이속 경 기 에주 저 앉 상 에뛰고 싶다’고 했다”고 회상했 다코뼈가은황굴하지 않고서도
(53)’계
(54)제자였던 고 유상철 선수의 묘소 방문..다 시 번 고 인 의 명 복 빕을 니 다
(55)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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