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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길가다 제차로 죽일뻔한 고양이를 데려
(2)차에서 내려서 확인해보니
(3)미동도 안하고 불러도 대답도 없더니
(4)스윽하고 뒤돌아보길래 유기묘 센터나 다시
(5)산이나 안전한곳에 풀어주려구요
(6)밥을 안먹는데 이유아시나요?
(7)일단 빨리 편의점 와서 캔한캔사서 줘도 안먹네요. 지역
(8)은 대전입니다. 잘몰라서 밥준거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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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밥준거 미안하다는게 더웃김 ㅋㅋㅋㅋㅋㅋ [1]이동
(2)○ 유카리남편 2023-06-04793516270
(3)베스트 2
(4)심성은 착해 [2] 이동
(5)+ 추천 답글
(6)윌턴 2023-06-04 20:57:2739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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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시 [4]
(2)에휴… 저러니까 안먹지 최소한 된장국에 김치정도는 줘야지 맨밥을주냐 [1] 이동
다른 출처에 나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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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김완수 작성자
(2)댓글 알림이 안되어있어서 어제 여러분들이 연락주셔
(3)서.. 오늘아침에 6마리 고양이 키우시는 20대여성분이데리고 갔어요 후기못남겨죄송합니다!! ㅎㅎ
(4)2019.10.09.15:57 답글쓰기
(5)아, 다행이네요~! 위험한 찻길에서 아가 구조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6)2019.10.09.16:14 답글쓰기
(7)jure 저도 귀엽고 불쌍하고 깔려죽을까봐 데리
(8)고와 막막했는데.. 카페가입하고 글올리니 이런일이 ㅋㅋㅋ 감사합니다
(9)2019.10.09.16:18 답글쓰기
(10)김완수 보내고 나니 쌀밥안먹는다고 타박한게
(11)미안하네요 잘살겠죠 뭐
(12)2019.10.09.16:20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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