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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저는 순천시 공무원입니다. 미화원들이 괴롭힌 증거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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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 미화원이 말한음성은 “FM대로 하자는데 걸어다녀야죠뭐”입니다.

정중하게 차량이동중 휴대폰보거나 잡담하는거 자제해달라고 부탁했는데

그것을 저런식으로 받아들이고 저를 괴롭혔습니다.

저는 순천시 청소과 운전직공무원입니다.

2023년 1월말경 미화원 2명과 근무를 하게되었습니다.

저는 미화원에게 정중하게

“차량이동중 휴대폰보거나 잡담하는것은 자제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미화원들이 “당신이 뭔데 상관이여? FM대로 하자는겨?”라며

갑자기 공격적으로 저에게 따지듯이 말했습니다.

청소차량은 미화원 둘과 공무원 한명이 3인1조로 일을하게됩니다.

그런데 저는 조주익회장(6급 운전직공무원)에게 찍힌뒤로

조주익회장과 친한 미화원들과 근무를할때마다 계속 뭔가 마찰이 생겼습니다.

3인1조로 근무하는데 운전하는데 옆에서 미화원둘이 휴대폰소리를 굉장히 크게 틀어놓고

떠들고 잡담하는것이 운전하는데 저는 너무 불편했고 소외감마저 들었습니다.

영상을 보면 아시겠지만 원래 이동할때는 차량에 탑승하고 이동을해야 제시간안에 업무를 끝낼수있습니다.

결국 이날은 제시간안에 쓰레기를 다 치우지못했습니다.

그런데 감사실에 이 사실을 알리니 박선미조사관은 혐의없음으로 처리하였고

걸어다니는 말든 그건 자유아닌가요? 라는식으로 말했습니다.

차량에 탑승하지않고 걸어다녀서 쓰레기를 못치우게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순천시민들에게 갑니다.

이런식으로 저는 순천시 청소자원과에 근무하면서 거의 투명인간 취급을당했고

지나갈때 저를향해 소리를 지르거나 조롱하는 미화원도 있었습니다.

완전 대놓고 저를 조롱하고 왕따시켰습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청소자원과
(2)미화원들말은 진짜 믿을가치가없어요.
(3)오후 9:56
(4)님이 미화원들이 빡쳐서 찔렀다
(5)요부 456
(6)교청소가 원고
(7)뻔히아는데도 바본줄아나 둘이서 편먹
(8)고 얘기해버리면 저만 바보되는상황이었죠

주변 동기 공무원들의 증언에 따르면

미화원들은 2인1조이기때문에 둘이 편먹고 공무원을 바보만듭니다.

이번 사건외에도 괴롭힘당한게 수도없이 많은데 생각만해도 괴롭습니다.

국민신문고에 도와달라고 이야기를해도 다 혐의없음 처분해버리고

몇달째 괴롭힘당하고 정말 미칠꺼같습니다….

언론사에서 제 글을본다면 댓글달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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