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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 마야문명이 포로들을 다뤘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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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문명이 포로들을 다뤘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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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끔찍끔찍 마야 문명이 포로들을 다루었던 방법 (혐)아문-라딘 2023.06.0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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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회수 29223 추천 384 댓글351
(4)흔히 아메리카 대륙에서 인신공양이라고 하면 아즈텍 제국을 떠올리는데
(5)사실 아즈텍 못지않게 사람을 죽여댔던 남미 문명이 하나 더 있다
(6)바로 마야 문명이다
(7)사실 남미 인신공양 풍습은 이쪽이 원조인데
(8)아즈텍놈들이 보고 배워간거다
(9)다만 아즈텍 제국이 더 규모가 크고 체계적이어서 마야 문명보다 잘 알려졌을 뿐
(10)그렇다면 원조 맛집의 인신공양은 과연 어떤 모습이었을까?
(11)일단 사제들은 포로들의 입, 코, 귀, 손가락, 음경 등에 구멍을 뚫
(12)어 피를 빼냈음
(13)(실제 사용했던 바늘)
(14)피를 빼낸 포로들이 축 늘어지면
(15)그때서야 피라미드로 옮긴 다음
(16)흑요석 칼로 복부를 갈랐다
(17)복가부를이유는 가슴에는 단단한 갈비뼈가 있어 쉽게 자르른
(18)기가쉽지않기때문
(19)배를 갈라 손을 넣어 횡격막을 뚫고 위쪽으로 손을 더듬거리다
(20)살아 펄떡이는 심장이 손에 잡힌다
(21)칼로 심장과 연결된 동맥 정맥 등을 쓱싹쓱싹 잘라내고
(22)그걸 꺼낸 다음 들어올려 신에게 바쳤다 ㅇㅇ
(23)하지만심장이 적출당해 죽어버린 포로의 고난은 여기서 끝이
(24)아니었는데
(25)신관죽은 포로의 가죽을 벗겨서 그걸 뒤집어쓰고 펄쩍펄쩍들은
(26)춤을 추었고
(27)포로의 시체는 귀중한 식량이 되어 구워져서 먹혔다
(28)(인간 가죽을 뒤집어쓴 신의 석상. 자세히 보면 가죽 뒤집어쓴거
(29)시체의 손발을 잘라서 허리에 차고 다니기도 했음
(30)손발많을주이달고 다닐수록 용맹한 전사로 인정받아서렁주렁
(31)이걸 두고 싸움이자주일어났다고
(32)이 외에도 손톱을 뽑아 고문하기
(33)기둥에 묶어놓고 죽을때까지 화살쏘기흘 릴 수 록 농 잘된다사가믿어서 일부러 급소는 피고해서 최대한 오랫동안 살 아
(34)(피를많
(35)있쐈도록다)
(36)산채로 눈알 뽑아버리기
(37)등등 다양한 고문이 있었으나 지나치게 잔인해서 적지 않는다
(38)(마벽화에 그려진 손톱이 뽑혀나간채로 목숨을 구걸하는 포야
(39)그저 갓 키스 타도 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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