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싸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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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동관 부인이 학교 와서 ‘학폭위’
(2)말한 교사들 명단 적어내라 했다”
(3)강경훈 기자 qa vop.co.kr발행 2023-06-07 11:39:50
(4)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별보좌관. ⓒ김슬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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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
(2)공장’에 소개된 하나고 교사의 2015년 당시 서울시의회 진상규명 특위 증언 영상 내용이 그것이다.
(3)영상 자료에 따르면 하나고 전경원 교사는 “지난 정부 청와대 대변인 이동관 씨 아들 사건은 교직원 회의시간에 두 명의 젊은 교사가 문제 제기를 했다. 법 절차에 맞게 학교폭력자치위원회를 열고 가해 학생과피해 학생을 분리하고 보호해 줘야 한다고 이야기했는데,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4)또한 “이동관 씨 부인이 학교에 와서 그 말(학폭위에회부하라는 말)을 교무회의 시간에 했던 교사들 명단을 적어내라고 했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이것은 정상적인 학교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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