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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 살고 있는 숲에 백만평 골프장 짓겠다는 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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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희귀생물 ‘천국’에 골프장을?
(2)밀착카메라 ‘환경지옥’ 위기 노자산
(3)거제외줄달팽이
(4)남방동사리
(5)나도수정초
(6)원종태전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7)“푸른 눈의 우주인이라고.
(8)암술이 파랗게 빛나거든요. 광합성을 못 해서”
(9)민주“지금 어떤 상황이에요?허성범 거제도
(10)이제 막 이동해서 자리를 잡고 제짝을 찾는 시기이니까”
(11)거성범제허도주
(12)“땅속있에지렁이를 캐먹는는느낌으로,다는
(13)부리로이렇게쪼아먹거예요?네”
(14)밀착카메’라위기 노자산환경지옥’
(15)환Dengalen멸종위기야생생물급경부지정
(16)sis)과
(17)황조
(18)롱tinnunculus) 등은이(Falco
(19)로, 공사시 소음, 진동, 비
(20)삶(Prionailurus
(21)산큰 포유류 및 조류동성이가진 지역으로경을등 생육교란 인자를 피해 주변의 비슷한 자연먼지
(22)새서식처를 찾아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본 공로운사로 인한 영향은 미미할그러나 공사으므로
(23)것으로 판단된다.
(24)중이에
(25)법정보호들
(26)수없
(27)계획지구 내로 유입될 가능성을 배제할종이
(28)이대한 저에
(29)요구된다.감방안이
(30)(6) 생태자연도 1등
(31)급지역
(32)경상남도
(33)거제시 남부면 탑포리 산 60-29번지 일대(면적
(34)냄태·자연도
(35)고제201시(환경부
(36)2
(37)김현아최거제도 주민지윤
(38)“산이아파요.
(39)나무를 안 깎았으면 좋겠어요”
(40)관계자낙동강유역환경청
(41)“일부는 원형보전지역으로 설정돼요. 그럼 산지가
(42)어느 정는남있든법요.정보호종사구역들은 보호되겠죠”는

거세 노자산 나무 170만 그루 베서 밀어버리고 100만평짜리 골프장 만든다고함

2017년도에 산에 있는 멸종위기종들은 어차피 각자도생해서 새서식지를 찾을꺼니깐 괜찮을꺼라는 지자체와 사업자가 낸 전략환경영향평가를 환경청이 받아서 허가를 내줌

환경청은 논란이 되자 다시 검토하겠다고 하면서 일부 원형보전지역이 있어서 괜찮을 거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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