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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에 술 한잔 하러 온 아빠와 딸에게 생긴 일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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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토리의 비밀일기 (익)
(2)다음카페밀리
(3)아직도 대학 1학년생각하면 눈물 남
(4)8 학년 때 아빠 ”
(5)카페 밀리토리스
(6)다음카페 밀리토리네 – [토리의 비밀일기] 공지사항 △ 클릭
(7)아빠가 종종 우리 학교 와서 나 점심 사주고 우주공르데코
(8)대학 적응 못하고 맨날 처울고 다녔는데
(9)같
(10)이 보내주고 그랬음 거의 한달에 한두번씩?그땐 아빠가 우리 학교 있는 주변에 볼일 있어서 온 거라고 그래서 몰랏는데 (왜냐면 정장에 사원증까지 매고오심나중에 알고 보니까 나 혼자라 밥 굶을까봐 휴가 쓰고 온거였잔아… 생각해보면 같은 지역도 아닌데 그렇게 출장이 잦을리가 없는 ㅜ
(11)물론 그 이후로 친구도 잘 사귀고 지금은 졸업도 했지만그때 생각하면 참… 넘 죄송한 마음이여 ㅠ
(12)아빠는 그때 회사 가지도 않는 날 정장 차려입고 나한테
(13)오면서 무슨 생각했을까.. 4시간동안 나랑 밥먹고 산책하토리
(14)고 그럼서 떠드는 동안에도 슬펏겟지..
(15)다음카 선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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