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1박2일” 전통과자 7만원 바가지 상인 사과 “”””먹고 살기 힘들어 생각 짧았다””””.JPG

()

이미지 텍스트 확인

이미지 텍스트 확인

(1)한 봉지에 7만 원가
(2)7만 원요!!

해당 상인이라고 밝힌 A 씨는

“변명하지 않겠다. 코로나로 인해 먹고 살기 힘들어서 제가 생각이 짧아서 과자 단가를 높이 책정되어서 모든 상인 여러분, ‘1박 2일’ 관계자 여러분 죄송하다”

며 고개 숙였다.

그러면서 “이런 일은 처음 겪어서 어떻게 써야할지를 모르겠다. 제 진심이 전달됐으면 한다. 정말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https://news.nate.com/view/20230606n13632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