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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 봉지에 7만 원가
(2)7만 원요!!
해당 상인이라고 밝힌 A 씨는
“변명하지 않겠다. 코로나로 인해 먹고 살기 힘들어서 제가 생각이 짧아서 과자 단가를 높이 책정되어서 모든 상인 여러분, ‘1박 2일’ 관계자 여러분 죄송하다”
며 고개 숙였다.
그러면서 “이런 일은 처음 겪어서 어떻게 써야할지를 모르겠다. 제 진심이 전달됐으면 한다. 정말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https://news.nate.com/view/20230606n13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