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보다 심각한 `극단적 선택` 72%가 남성…10대 증가폭 최대

저출산보다 심각한 `극단적 선택` 72%가 남성…10대 증가폭 최대

이미지 텍스트 확인

(1)디지털타임스 구독중
(2)저출산보다 심각한 `극단적 선택`72%가 남성…10대 증가폭 최대
(3)입력 2023.06.06. 오후 12:19 수정 2023.06.06. 오후 12:21

1분기 자살사망자 가운데 남성은 2331명(72.2%), 여성은 898명(27.8%)이었다.

작년과 비교했을 때 남성은 11.1%, 여성은 4.5% 늘어 남성의 증가폭이 컸다.

연령대별로는 19세 이하의 증가폭이 가장 컸다.

19세 이하가 83명(2.6%),

20대가 360명(11.1%),

30대가 409명(12.7%)

40대는 589명(18.2%),

50대는 662명(20.5%)

60대 527명(16.3%),

70대 310명(9.6%),

80세 이상이 289명(9.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805024?sid=102

이 게시물에 대해 평가 해주세요!

결과 0 참여자 0

Your page rank: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