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없어진 한국 사회

(1)인도에서 온 럭키
(2)1996년에 와서 27년째 한국거주
(3)감동을 안겨준 노숙인과 신사라는 사진한장!
(4)추운 겨울 노숙인이 커피 한잔을 부탁하자, 신사는 5만원 지폐를 건넨 뒤 이 행동을 했다.자신의 장갑과 외투를 벗어 입혀줬다
(5)한국에서 따뭇함을 느낀적?
(6)감동을 안겨준 노숙인과 신사라는 사진 한장!
(7)추운 겨울 노숙인이 커피 한잔을 부탁하자, 신사는 5만원 지폐를 건넨 뒤 이 행동을 했다자신의 장갑과 외투를 벗어 입혀줬다
(8)요즘은 정이라는 말 잠 안 써요.
(9)럭키는 27년째 한국거주 중인데 요즘에는 정이라는 말을 안쓴다고함
(10)럭키가 보기에 90년대에서 확실히 정이 있었고, 본인도 외국 나
(11)가서 한국사람 정많다고 했다고함
(12)그런데 요즘은 아니라고 함
(13)추운 겨울 노숙인이 커피 한잔을 부탁하자, 신사는 5만 원 지폐를 건넨 뒤 이 행동을 했다.문제아들 자신의 장갑과 외투를 벗어 입혀줬다
(14)요즘은 정이라는 말 잘 안써요
(15)감동을 안겨준 노숙인과 신사라는 사진 한장!!
(16)추운 겨울 노숙인이 커피 한잔을 부탁하자, 신사는 5만 원 지폐를 건넨 뒤 이 행동을 했다자신의 장갑과 외투를 벗어 입혀줬다
(17)추운 겨울노숙인이 커피 한잔을 부탁하자, 신사는 5만 원 지폐를 건넨 뒤 이 행동을 했다자신의 장갑과 외투를 벗어 입혀줬다
(18)오히려 경계하는 사람들
(19)요즘에는 오히려 사람들끼리 경계함
(20)호사카 유지 교수
(21)1988년에 한국에 와서 35년째 살고 있음
(22)대화의회열호사카 유지
(23)- 유일한 당신과 무한한 이야기무엇이든 Q&A
(24)1988~89년 당시에 버스를 타고 가고 있었어요
(25)대화의희열 2 With 호사카 유지
(26)유일한 당신과 무화한 이야기.
(27)앞에 있는
(28)고등학생이
(29)대화의희열 2 mith 호사카 유지
(30)유일한 당신과 무한한 010 무엇이든 Q&A
(31)그땐 당연
(32)말없이 받아주는 것에 너무 당황
(33)1989년쯤 버스를 타고 가고있었는데 가방을 들고있자 앞에 있던
(34)학생이받처음에 당황했다고 함아줘서
(35)대화의회열대 호사카 유지
(36)유일한 당신과 무한 long 무엇이든 Q&A
(37)에는 없는 문화
(38)일본에없는 문화라 당황했다가는
(39)나중에 가무방거울까봐앉은 사람이 들어줬다는걸 알고 좋은 충
(40)격을 받았다함고
(41)대화의희열
(42)유일한 당신과 무한한 무엇이든 Q&A
(43)운송직(?)이 많았다
(44)대화의희열 2 with 호사카 유지
(45)한국은 좋은 나라다
(46)일이런문화가 없기때문에 정말 한국은 좋은 나라라고 느본에는
(47)with 호사카 유지
(48)무엇Q&A이든
(49)많이 사라진 모습이지만
(50)당시당연에는
(51)지금은 이런모습들이 아예 없어졌다고 함
(52)전 대한민국이 너무 말초적인 거 같아요
(53)맛도 되게 자극적인 걸 좋아하고데
(54)우리나라를 정이 많은 사같음회라고하는솔요즘은 달라진것직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