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발차기 한방으로 보너스 2억 넘게 번 남자

(1)호아킨 버클리
(2)Ufc 과거 미들급 현재 웰터급 활동중
(3)버클리는 ufc 데뷔전부터

(1)케빈 홀랜드라는 선수에게 ko패를 당하면서
(2)데뷔전을 안좋게 장식했던 상황
(3)근데 이후 경기에서

(1)킥캐치 당한 상황에서 미친 점프 뒷차기 ko를 보여주며 ko승
(2)MASTER HAN TV전설의 발차기
(3)지금 내 전화기가 터질려고 해 (니 경기 보고 다 전화질이야 지금)모두가 너에게 모든 보너스를 주라고 말하고 있어 (총액 20만불)
(4)(보너스 20만불=한화 2억 6천)
(5)전설의 발차기
(6)여태까지 그 어떤 누구도 이런 KO를 본적이 없었어 (너 쫌 쩐다!)
(7)션이 문자로 너 떠나기 전에 일단 5만불짜리 수표주랜다 (나머지는 계좌로 쏴줄게!)
(8)데뷔전부터 ko패 당해서 상황이 안좋았던
(9)듣보 신인 버클리는 이걸로 ufc대표에게 눈도장
(10)(보통 듣보 신인은 기본급이 경기당 몇천만원 정도라 보너스로만 2억넘는 금액이면 개이득)
(11)버클리의 스피닝백킥,
(12)으로 JUNIL AARON KO-25.12.20
(13)UFC 미들급 파이터 조아킨 버클리가 선보인스피닝 백킥이 2020년 UFC 올해의 KD에 선정됐다. UFC는 이 사실을 25일(이하 한국시간] 웹사이트를 통해 공식 발표했다.
(14)이후 2020년 올해의 ko상까지 수상한다
(15)한번의 발차기가 제 격투 인생을 바꿨어요.
(16)수석보좌관
(17)그 투터치 킥은 태권도 발차기 였어요.
(18)버클리는 인터뷰에서 태권도 킥이였다고 설명
(19)(번역출처: 수석보좌관, tv전설의 발차기)

(1)랭커급 실력은 아니여서
(2)나중에 다른 선수들 한테 패배하면서 랭킹에는 못들어가지만

(1)최근 이번달에 또 킥으로 ko승을 보여주면서
(2)언랭이여도 캐릭터성과 퍼포먼스적 재미는 보장하는 선수라 ufc가
(3)예뻐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