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샘물 마신 사람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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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트윗
(2)가입일: 2010년 10월
(3)2 팔로우 중 453 팔로워
(4)마음에 들어요

2011년 10월 31일 일본 도쿄전력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자로 옆 샘물에서 떠온 물을 마신 내각 정무차관 소노다 야스리로는 2014년 12월 13일 트위터 활동을 마지막으로 실종상태이다.

만약 건강하다면, 분명 후쿠시마 오염수 홍보대사로 엄청 이름을 날리고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러하지 못하다.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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