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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yu_siki님 외 여러 명이 좋아합니다
(2)lee_hyun_woo2020 존경하는 아버지와 몇달전 자리를 하면서
(3)아들인 나에게 이런말씀을 하셨다.
(4)아들아 소주처럼 쓴인생을 살지말고 양주처럼 달콤한 인생을 살아라고말이다.
(5)나는 정말 달콤한 맛을 느끼며 살고 더많은 달콤함에 젖어 살려고 하였건만 어떤 병신같은것들이 나에게 나타나 달콤함은 커녕 소금보다 짜고식초보다 신 개좇같은맛을 선사하네ㅋㅋ 그래서 다시 다제쳐두고 개병신같은년놈들에게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잔인하고 무섭다는걸 말로만이 아닌 행동으로 각인을 시켜주고 싶어졌다.벌만큼 벌었고 놀만큼 놀았으니.더이룰것 하나없어서. 이제는 다시 힘들었던 시절을 생각하면서이악물고 거칠고 거칠게 다듬기위해서 2~3일 잠도안자고 극도로 예민하게 나를 만들고 철창안에 갇혀진 동물같은 삶을 떠올리며 두려울것없고 노빠꾸인생처럼 브레이크없는..고속도로를 쌩쌩달리는 언제든지 목숨이 다해도 이상하지 않을..이말이 끝나기 무섭게먹이를 찾는 하이에나처럼 찾고 또 찾아서 한명한명 정성스럽게 케어해드릴게.기다려줘
(6)170 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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