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4500원 담뱃값, 8000원으로 비싸져야”…인상론, 2년만에 재점화?
이미지 텍스트 확인
이미지 텍스트 확인
(1)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지난달 31일 전경련회관(서울 여의도 소재)에서 제36회
(2)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 및 포럼’을 열었다.
(3)서홍관 국립암세터 원장은 축사에서 담뱃값을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 수준으로 올려야한다며 ‘8000원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4)’담뱃값 8000원 인상’은 사실 2년 전 논란을 일으켰다.
국민들은 무조건 담배값 인상 반대일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지 텍스트 확인
(1)담배랑 술이랑 어떤게 더 사회에 해악인지… 술값을 올려야지 술쳐먹고 운전 안할거고 주취자도 줄어들어 응급실 부담도덜할텐데…
이미지 텍스트 확인
(1)담배 안피는 종자들 아주 신났네..술은 쳐 마실테니 소주값도 마트 기준 만원 정도로 올리자.. 술로 인한 피해가 더크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연 우째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