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풍화가 둘의 모습을 어쩜 저리도 같게 만들었을까요.
대장암 4기면.. 고개를 절레절레 하는 시기인데.
악플달면 안 봐주고 끝까지 처벌하겠다고 하네요.
편안해지기 전에 자신이 쏟은 말과 행동으로 폐를 끼친
이들에게 약소하게나마 마음을 풀고 가면 좋았을텐대.
시들어 말라비튼 가시넝쿨을 보는 기분이에요.
세월의 풍화가 둘의 모습을 어쩜 저리도 같게 만들었을까요.
대장암 4기면.. 고개를 절레절레 하는 시기인데.
악플달면 안 봐주고 끝까지 처벌하겠다고 하네요.
편안해지기 전에 자신이 쏟은 말과 행동으로 폐를 끼친
이들에게 약소하게나마 마음을 풀고 가면 좋았을텐대.
시들어 말라비튼 가시넝쿨을 보는 기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