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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늘의 주인공 부부
(2)영재교육원 출신
(3)한세대 경영학과 입학
(4)엄마 전재
(5)두 사람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동문이다.
(6)통일 ♥ 연구소
(7)연대 경영 CC
(8)1981년생
(9)위 사람은 우리대학교 소정의 전 과정을 이수하고학사의 자격을 얻었으므로 이를 인정하여 증서를
(10)졸업 후 대기업 입사 9년차
(11)졸업과 동시에 대기업에 입사 후 결혼에 골연
(12)결혼도… 출산도….
(13)ㄴ. 그저 아름답게만 보였던 시절
(14)나만 믿어
(15)해줄거지?
(16)영어 전쟁
(17)육아는 처음이지?
(18)엄마 전세
(19)엄마 전쟁
(20)오전 6시에 시작되는
(21)워킹맘 양정은 씨의 아침풍경,
(22)엄마는 6시 기성
(23)얼마 전쟁
(24)엄마가 제일 먼저 하는 일은
(25)아이들 등원 준비
(26)다음은 두 아이의 일용할 양식준비
(27)아이들 저녁 식사까지 준비하면
(28)출근 시간이 빠듯하다
(29)나가는 순간에도 엄마의 마음은 편치 않다
(30)아이들이 유독 엄마를 찾아서… 아이들이 폐기전에 먼저 출근한다고 함
(31)예지·상윤 아빠
(32)“이경원(37)
(33)유치원 가자
(34)아이들 밥차리고 유치원 보내는건 아빠의 몫
(35)엄마 인사하고 싶어엄마 회사 갔어
(36)엄마 찾아 가출을 시도
(37)”나 좀 살려줘~
(38)엄마 목소리에… 왈칵 울음이 터져버린 예지
(39)”양정은 (35)
(40)예지, 상윤 엄마
(41)평일에 (남편의) 가사 참여도는 5% 정도
(42)주말에는 30% 정도?
(43)아빠가 많이 바빠서 육아 참여도가 낮다고 함
(44)6시 반까지는 갈 수 있을 것 알거든
(45)퇴근이평늦어졌는데, 아이들 데리러 갈 시어머니가 못 오는 상황소보다
(46)SOS 中빠한테아
(47)얼마 전재
(48)통화학적 역량이길
(49)금요일 오후
(50)상윤이의 어린이집
(51)잠시 회사에서 빠져나와
(52)일일 하원도우미가 된 아빠
(53)말하다가 뛰쳐나옴 ㅜㅜ
(54)디어리나라
(55)밥을 먹이기 위해
(56)온몸으로 구연동화를 시연하는 남편
(57)애들이 밥을 안먹어서………. 구연동화 읽으면서 겨우겨우 맥임 ㅜㅠ
(58)시간을 아끼기 위해
(59)아이들이 남긴 밥으로 급히 끼니를 때운다
(60)나 지금..미안한데
(61)다시 회사 가야 할것 같아
(62)?????????? 나도 가야되는데…
(63)나 그냥… 관둘까, 회사?
(64)서늘하다 못해 얼어붙은 등줄기
(65)마……..아니 그건 좀………..
(66)회사를 비운 지 5시간째
(67)엄마 선거
(68)아빠는 아빠대로 머리가 하얗다
(69)후배랑 도화하니… 부장님이랑 과장님이 다 와있다고 함…. 안절부절
(70)그냥 왔어? 아니. 그냥 왔어. 모르겠어
(71)결국 급하게 아내가 와서 바톤 교체
(72)엄마 전대
(73)다시 출근한다 ㅠㅠ
(74)밤 11시 45분
(75)숨을 죽인 남편의 귀가
(76)남편의 퇴근 시간은 평균 밤11시!
(77)퇴근했다!!!!!!! 평일에는 늘 미시간에 온다고 합
(78)엄마 전쟁!
(79)그 세기의 여러나
(80)퇴근하자마자
(81)다시 외국어 열공하는 남편
(82)무엇이 그들의 현재를 만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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