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야구 > 기사
(2)WBC 대표 선수 3명 “음주 인정…호주전·일본전 전날 아냐”
이미지 텍스트 확인
(1)KBO, 9개 구단서 경위서·사실확인서 받아…추가 조사 후 조치 결정
(2)노스 라이즈 롯데자이언츠 두산베어스 한화이글스
(3)outs함한 1982년
(4)창단 1982년창단 1986년
(5)OB베이스빙그레이글스
(6)우승 182
(7)2015년
(8)2006년2019
이미지 텍스트 확인
(1)프로 선수들이 주축이 된 야구대표팀을 운영하는 KBO 사무국은 일본 도쿄에서 열린WBC 1라운드 기간 술집에서 술을 마신 것으로 지목된 세 선수의 소속팀에는 경위서를, 세 팀을 포함한 9개 팀에는 사실확인서 제출을 요청해 내용을 확인했다고 31일밝혔다.
(2)대표 선수를 배출하지 못한 유일한 구단인 한화 이글스를 뺀 9개 구단이 사실확인서를 KBO에 냈다.
(3)KBO 사무국은 3개 팀 경위서에는 언론 보도로 알려진 의혹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을,9개 팀 사실 확인서에는 대표로 출전한 소속 선수들에게 유사한 사례가 있었는지 확인을 각각 요청했다.
(4)KBO 사무국은 먼저 경위서를 확인한 결과, 세 선수가 술집을 출입한 사실을 인정했다고 소개했다.
(5)다만 일본프로야구팀과 평가전을 오사카에서 치르고 본선 1라운드 장소인 도쿄로이동한 3월 7일과 경기가 없는 휴식일(3월 11일) 전날인 10일 오후에 술을 마셨다고선수들은 주장했다.
(6)다시 말해 세 선수는 한국 대표팀의 WBC 성적을 좌우할 경기로 첫손에 꼽힌 호주전(3월 9일)과 일본전(3월 10일) 전날인 3월 8일, 3월 9일에 술을 마시진 않았다고 밝혔다.
(7)KBO 사무국은 또 사실 확인서에 근거해 세 선수를 제외한 나머지 25명(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거인 김하성과 토미 현수 에드먼은 제외)은 대회 공식 기간인 3월 13일중국전까지 유흥업소에 출입한 사실이 없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8)KBO 사무국은 경위서 내용을 면밀히 검토해, 국가대표 운영 규정에 어긋남이 있는지를 조사하고 조사위원회를 가동해 후속 조치를 결정할 참이다.
(9)한 온라인 매체는 30일 대표팀의 세 선수가 3월 8일과 9일 도쿄 유흥주점에서 새벽까지 술을 마셨다고 보도해 큰 파장을 낳았다.
이래놓고 선배들이 어쩌고 저쩌고….
이래놓고 코리안특급이 뭐 함부로 말하니 어쩌니 저쩌니…
이래도 뭐 야구 보러가시겠지들… 모두 다 보러간건 아니니까 라는 말들 하시겠지
막말로 3명만 인정한거지만 진짜 3명이 다일까요?
대한민국 야구에는 프로가 없다! 양아치들이 가득하다고 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