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 날 것 같은 동네 편의점 상황

난리 날 것 같은 동네 편의점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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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난리날꺼 같은 동네 편의점 상황,,
(2)10년전부터 운영해온 CU편의점이 있었음.
(3)21년 5월쯤 20m도 안되는 거리에 갑자기 이마트24 편
(4)의점이 생겨버림.
(5)걸어서 5초.. CU 점주 입장에선 화날 수 밖에 없음.
(6)현수막도 걸어보고 했지만 어쩔수 없었나봄.
(7)매장 크기 차이도 2배 정도 나기때문에 CU입장에선 매출
(8)하락이 될 수 밖에 없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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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OM 거리에 기습적으로점 오픈 이게말이되나?두 편의점감이 독자는 말이냐!!!
(2)동변로49번길
(3)그러던 중
(4)23년 5월초.. 이마트24 편의점이 문을 닫게 되었음. 이
(5)유는 모름.
(6)장사는 잘 되었던걸로 기억함.
(7)이마트24가 없어지자 사람들은 다시 CU로 갈 수 밖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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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근처에 편의점 GS도 있지만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
(2)점주 입장에선 앓던 이가 빠진 기분이었을듯.
(3)하지만…. 약 2주 후..
(4)그 곳에는 다른 무언가가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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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누가봐도 이해못하는 상황..
(2)이마트24가 사라지고 그 자리에 CU가 생겨났다. (오른쪽 CU)
(3)좁은 길 하나를 두고 CU편의점이 2개가 되어버렸다..
(4)아직 물건 진열 중인걸로 보아.. 이번주 안에 운영 시작할듯 싶다.
(5)CU에 물건 납품하러 온 기사님들이
(6)이게 지금 뭐냐고..하면서 당황해하면서 헛웃음을 짓고
(7)있었다..
(8)기존 CU점주님은 또 다시 머리가 아플 예정이다.

출처 – 이토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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