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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무 중인 가수가 공연 중에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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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난 20일에 신병 위로 휴가를 받은 창모는 ‘워터
(2)밤 서울 2022’를 즐기기 위해 무료로 무대에 올랐으며, 그는 이날 히트곡 ‘메테오’ 무대를 선보였다.
(3)한창 공연을 펼치던 창모는 혹여나 오해가 생겨곤란해 질까봐 “다시 한번 말하지만 불법 아니니까 신고하지 말아주세요”라며 돈을 받지 않고 공연을 하는 것임을 피력했다.

“불법 아니니까 신고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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