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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자가 수리 프로그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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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시아경제 + 구독
(2)”직접 핸드폰 고치니 7만원 저렴”…삼성, 한국서도 ‘자가
(3)수리’ 도입
(4)입력 2023.05.30. 오전 9:28 수정 2023.05.30 오전 10:15 기사원문
(5)오수연 기자
(6)3 기가 더
(7)| 갤럭시 스마트폰·노트북·TV 일부 모델 적용
(8)삼성전자가 국내에서도 ‘자가 수리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앞으로 갤럭시 스마트폰과 갤럭시북노트북 이용자들은 사용하던 제품이 고장 나면 온라인에서 직접 부품을 구매하고, 수리할 수 있다.
(9)삼성전자는 ‘자기 수리 프로그램’을 30일부티 국내에 도입한다고 밝혔다. 자기 수리 필요성은 전자 폐기물 감축을 위해 해외에서 먼저 대두됐다. 미국 바이든 행정부는 2021년 7월 소비자의 수리권을 제한하는 제조사의 관행을 불법으로 규정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애플은 지난해 4월,삼성전자는 8월 미국에서 자가 수리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삼성은 달리 애플은 아직 국내 도입계획을 밝히지 않았다.

앞으로 갤럭시 스마트폰과 갤럭시북 노트북 이용자들은

사용하던 제품이 고장 나면 온라인에서 직접 부품을 구매하고,

수리할 수 있다.

삼성으로 갈아타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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