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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BC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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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BC뉴스데스크단독 체포 커녕 유유히・・전화 02-784-4000
(2)승무원·승객, 뛰어내리려는 남성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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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체포 커녕 유유히・・
(2)Q mbc제보
(3)아시아나항공 관계자
(4)승무원이 손님과 함께 비상구 문을 연 손님이 내리려고
(5)하는 걸 제압을 했다… 이 정도로만 말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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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BC뉴스데스크단독 체포 커녕 유유히 ・・
(2)a mbc제보
(3)아시아나항공 관계자
(4)바로 체포가 이뤄졌습니까? 네, 네, 그럼요. 저희는 경찰에 인계를 할 때까지는
(5)우리가 보호를 하고 있어야 되잖아요. 경찰에 신고하고 경찰이 왔을 때 바로 넘겨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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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체포 커녕 유유히…
(2)a mbc제보
(3)2023년 5월 26일 오후 1:03
(4)/내장 저장공간/DCIM/Camera
(5)# 태그 추기
(6)버스 정류장에 있는 남성, 다른 승객이 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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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체포 커녕 유유히・・전화 02-784-4000
(2)뉴스데스크
(3)권근환 / 아시아나항공 탑승객
(4)그 실신했던 승객이 벤치에 앉아 있는 거예요. 그 벤치 앞에 공항버스가서는 시티투어 버스가 서는 그 벤치였어요. 저 사람이 왜 저기 앉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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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BC뉴스데스크단독 체포 커녕 유유히…
(2)전화 02-784-4000
(3)아시아나항공 관계자
(4)그때만 해도 이 손님이 문을 연 거는 몰랐어요. 그냥 이 손님이 비상구 바로 앞에있으니까 이상 상태가, 너무 놀라서 뛰어내리려고 해서 이제 승무원이 잡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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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체포 커녕 유유히・・
(2)뉴스데스크
(3)전화 02-784-4000
(4)승객 내린 뒤 30분 지나 경찰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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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체포 커녕 유유히・・
(2)뉴스데스크
(3)전화 02-784-4000
(4)권근환 / 아시아나항공기 탑승객
(5)당연히 구조 상황이었지, 그게 제압 상황이 아닙니다. (그 남성은) 사진에
(6)보다시피 누워 있어요. 배를 까고… 그리고 승무원이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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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체포 커녕 유유히・・
(2)뉴스데스크
(3)a mbc제보
(4)항공사 직원, 승객 안부 묻다가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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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체포 커녕 유유히 ・・
(2)전화 02-784-4000
(3)국토부, 아시아나 대응 적절성 여부 조사
[단독] “저 사람이 왜 저기에?”‥비상문 열어 제압했다는 범인 공항 밖에서 발견
◀ 앵커 ▶ 이번에는 지난주 30대 남성이 항공기의 문을 강제로 열었던 사건과 관련해서 MBC가 단독으로 취재한 내용 전해 드리겠습니다. 사고 당시 아시아나 항공 측은 비상문을 열고 뛰어내리려던 이 남성을 제압한 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276148?sid=102
https://www.youtube.com/embed/262WbRRilFo
제압하고 바로 체포했다더니 다 구라였음
현장에선 그 사람이 범인이었다는 사실도 인지 못했고
이미 출국장까지 빠져나감
테러에 준하는 사고였는데 대테러 진압이 이렇게 허술하다고?
진짜 개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