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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판매한 고딩들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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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퀄리티 긴 말 없고 그냥 최고 보장합니다!!
(2)소소하게 장사도 하고 나도 약 하려고 도매 때와서 딜
(3)러 하는겁니다 내가 하는 약인 만큼 좋은 만 고집합니다
(4)괜히 해보지도 않은저한테 사세요 강요는 안합니다한테 사지 말고 차라리
(5)“장사도 하고 나도 투약하려고
(6)텔레그램에 복귀했어요
(7)언급하지는 요
(8)고교 3학년생이었습니다.
(9)리티 긴말 필요 없고 그냥 최고입니다.
(10)학원에서 만난 친구 3명이
(11)텔레그램을 통해 마약 거래에 뛰어든 겁니다.
(12)대범하게 성인 6명을 운반책으로 고용해
(13)배달 1건당 3만 원씩을 지급했습니다.
(14)부모에게 공부방이 필요하다고 말해 오피스텔을 계약하고,
(15)마약 유통 사무실로 사용했습니다.
(16)학생들의 오피스텔과 거래 장소에서 압수된 마약만
(17)4억 9천만원상당.
(18)학업에도 소홀하지 않아
(19)부모들은 범행 사실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20)3명 모두 대학에 합격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마약 국가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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