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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원엔터 직원 명부
(2)이선희 동생
(3)3억 5,300만원 2억 8,400만원 2억 4,300만원
(4)이선희-권진영 가족 총 급여
(5)8억 8,000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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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후크-원, 용역 및 자문 계약서 (2010년)
(2)용역 및 자문 계약서
(3)주식회사 후크엔터테인먼트(이하 ‘후크”라 한다)와 주식회사 원엔터테인먼트(이하 원이라 한다)는후크의 소속 연예인과 연습생들에 대한 트레이닝과 자문 및 용역 관리 계약 등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조건으로 본 계약서(이하 본 계약이라 한다)를 체결한다.
(4)제1조(목적)
(5)후크”와 “원은 상호간의 권리와 의무를 정하기 위해 본 계약서를 체결한다.
(6)1. 원은 “후크 소속 연예인 및 연습생들을 후크의 요청에 따라 보컬트레이닝 및 교육을제공하기로 한다.
(7)2. 잠재력 있는 신인들을 발굴하여 독보적이고 체계적인 트레이닝으로 아티스트를 양성하기로 한다.
(8)3. 후크의 소속 아티스트 음반 제작시 녹음 및 음반 보컬 프로듀싱등 전반적인 과정을 공동 진행 하기로 한다.
(9)제3조(자문료 지급)
(10)1. 지문료는 매월 정산하여(VAT별도) 세금 계산서 발행후 30일이내에 지급하기로 한다.2. 본 조에 따른 대금은 다음의 계좌에 현금으로 입금한다.
(11)㈜ 원 엔터테인먼트
(12)후크-원, 보컬 트레이닝 용역 계약서 (2015년)
(13)보컬 트레이닝에 관한 용역 계약서
(14)후크엔터테인먼트(이하 “갑” 이라 칭함)와 ㈜원엔터테인먼트(이하 ” 이라 칭함)에 소속 연예인 및 연습생의 보컬 트레이닝을 함에 있어서 상호간에 다음과 같은 용역 계약을 체결한다.
(15)제2조(대금 지불방법 및 금액)
(16)가 떠월의 국민은행 계좌로 일금 오천만원 (₩ 50,000,000/5,000,000 세전)을 지급하용역비의 금액은 매월 용역제공에 따라 달라질수 있다.
(17)나. 2년 후인 2017년에는 감’ 과 “을” 이 상호 협의후 금액을 조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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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선희 서울 콘서트 지출 내역(2018)
(2)연출 3회 / 회당 1000만원
(3)기술감독 총 비용
(4)무대 총 감독
(5)무대감독 총 비용
(6)일급 12만원 4일
(7)콘서트 더빙20만원*1회
(8)경호&수행56명 3일치 임금경호 18명, 수행 38명 3일
(9)이선희 전국투어 지출 내역(2018-2019)
(10)동창 C씨연출-13회 / 회담 1000~3000만원
(11)기술감독*13회 / 회당 400-500만원
(12)1인당 일급 12만원
(13)스타일리스트1회당 60~100만원
(14)오케스트라1인당 1회 10~70만원
(15)*13개 지역 투어 – 수원, 대구, 인천, 대전, 고양, 청주, 광주, 울산, 부산, 안양, 천안, 진주, 원주
가수 이선희는 이승기의 스승일까. 아니면, 권진영과 경제 공동체일까. 이승기의 음악 선생님도 맞고, 권진영의 (돈) 세탁소도 맞다.
경찰의 칼날이 이선희를 겨냥하고 있다. ‘후크’와 ‘원엔터’ 사이의 이상거래를 감지한 것. ‘원엔터’는 이선희가 2010년에 만든 법인이다. (원은, 딸의 이름 끝자리다.)
‘디스패치’ 확인 결과, 후크에서 원엔터로 흘러 들어간 돈은 약 43억 원. 보컬 트레이닝 및 자문료 명목으로 평균 5,000만 원 안팎의 돈이 70회 이상 입금됐다.
이선희는 이 (법인) 돈을 어디에 썼을까? 권진영은 그 (법인) 돈을 어디로 뺐을까? 이선희의 히트곡 가사처럼, 돈은 그저 ‘원엔터’를 스쳐 지나갔다.
이선희가 지난 25일 경찰에 출석했다. ‘원엔터’ 횡령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후크’와의 비정상적 거래도 조사할 것으로 알려진다.
‘디스패치’가 확인한 비정상, 비상식적 거래만 해도 여러 건. 스승님의 레슨비는 허위 매출이고, 가족들의 월급은 부정수급에 가깝다.
‘후크’ 관계자는 지난해 ‘디스패치’에 “이선희 음원료는 일정치 않다”면서 “안정된 수입을 위해 매월 나눠 회사(원엔터)로 지급했다”고 말했다.
후크는 이승기에게 “네 팬들은 돈이 되지 않는다. 앨범을 낼수록 마이너스”라며 윽박질렀다. 그렇게 100억 원 가까운 돈을 착복했다.
그러나 이선희를 위한 애티튜드는 달랐다. 그들의 해명을 해석하면, 불법(허위 매출)을 강행하며 음원 수익을 보조한 셈이다.
(경찰은 실제 음원 수익과 허위 매출 금액을 비교해야 한다. 음원 수익이 많다면 미정산, 허위 매출이 크다면 배임으로 볼 수 있다.)
또 다른 분석도 가능하다.
후크와 원엔터, 권진영과 이선희가 경제공동체라는 것.
‘원엔터’ 이선희는 ‘후크’ 권진영이 썼던 방식을 복사했다.
일례로, 후크에서 원엔터로 지급한 43억 원. 권진영, 가족, 친구 등이 골고루 나눠 썼다. 그 돈이 10억 원이 넘는다. 누구의 돈을 옮겼을까.
[D-eye] “선생님 레슨비는 43억?”…이선희, ‘후크’와 경제공동체
가수 이선희는 이승기의 스승일까. 아니면, 권진영과 경제 공동체일까. 이승기의 음악 선생님도 맞고, 권진영의 (돈) 세탁소도 맞다. 경찰의 칼날이 이선희를 겨냥하고 있다. ‘후크’와 ‘원엔터’ 사이의 이상거래를 감지
https://n.news.naver.com/entertain/ranking/article/433/0000093685
디패가 물었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