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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북대 5년간 3천명 자퇴…지방大 `둑` 터졌다
(2)A1면1단기사입력 2020.10.19. 오후 5:52 최종수정 2020.10.19. 오후 8:13
(3)95%가 수도권 대학으로 진학지방 거점국립대도 존립 위험
(4)”지역 거점아닌 국가 거점으로대학간 통합·학과폐지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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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부산대 합격생 83%, 경북대 합격생 86% 입학 포기.위기의’지거국’
(2)입력 2021.10. 18. 09:06 댓글 1405개
(3)부산·경북대, 합격 포기을 거듭 상승
(4)충남대 111%..강원대 146% 포기
(5)野김병욱 “지방대 경쟁력 확보 절실”
(6)부산대학교
지방 인구 소멸 + 수도권,인서울 대학 선호
+ 학령 인구 감소 로 인해
지거국 등록 포기 및 자퇴 증가
지거국 중 투탑이라는 부산대 경북대도
이탈율 꾸준히 증가
이러한 문제들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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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친구 왈 : 정시는 깡이야 씨발
(2)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6329168 □
(3)과학탐구 영역
(4)수험생이 받은 표준점수보다 낮은 표준점수를 받은 수험생 집단의 비율을 백
(5)수로 표기된 표준점수의 분포를 1~9까지 9개 구간으로 나눈 것으로 1등급이
(6)력(과목)을 선택하지 않았음을 나타냄.믹한 영역(과목)에 결시하였음을 나타냄.
(7)2021년 01월 09일
이로 인해,
충북대는 78577등급 합격
전남대는 평백 60(평균 4~5등급) 합격
전북대 사범대는 75646등급 합격 등
약 2020년 3년전 부터 꾸준히 추락하고 있음
현재 지거국은 첫합격자와 최종 합격자 성적이
거의 열차 첫째칸과 꼬리칸 수준으로 갭이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