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의외로 가능했던 우주 기술

60년대, 의외로 가능했던 우주 기술

60년대, 의외로 가능했던 우주 기술

이미지 텍스트 확인

(1)다. 이 사용하고
(2)1946년 로스 앨러모스 국립연구소에서 처음 생각해낸 계획인데,
(3)1958년에 프로젝트가 시작되어 부분적 핵실험 금지 조약이 체결된
(4)1963년에 그 막을 내린 프로젝트임
(5)간단하게 요약하면 핵폭탄을 추진 원동력으로 삼는 우주선인데,
(6)그 진행과정은
(7)1. 핵탄두를 우주선에 최대한 적재함
(8)2. 핵탄두를 우주선 뒤로 사출한 후 멀리 떨어진 데서 폭발
(9)3. 폭발한 핵탄두의 충격파로 우주선은 앞으로 나감
(10)4. 목적지까지 갈 때까지 2~3의 방법을 반복
(11)이건 화성탐사 시뮬레이션인데,
(12)날짜 설정이 1969년으로 되어있는걸 보면 알겠지만
(13)실제 이 기술을 이용시 달 착륙할 시기에 화성에 갈수도 있었음.
(14)1958년 연구 당시의 기술력으로
(15)곧 만들 수 있을 거라 추정했던 슈퍼 오리온은
(16)400 미터의 사이즈에 8백만 톤의 질량,
(17)1080개의 핵폭탄을 탑재하는 규모였고
(18)특히 유명 이론물리학자 프리먼 다이슨이 1968년에 구상한 우주선은
(19)지름 20km, 4천만 톤의 질량에
(20)그중 3/4는 핵폭탄의 무게를 차지하는 것으로
(21)광속의 0.33퍼센트의 속도로 1330년 걸려서
(22)알파 센타우리까지 날아갈 수 있는 우주선이었음.
(23)제작비는 당시 미국의 1년 GNP 전부.
(24)더 작게 만들면 광속의 10%까지도
(25)도달할수 있을 것이란 계산도 있었음.
(26)SF소설에서나 나올법한 구상 같지만
(27)1960년당대기술로도 가능하긴 했었다는게 함정시
(28)오추진방식리온아직까지 인류가 태양계를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은
(29)방법으로남아있음.

이 게시물에 대해 평가 해주세요!

결과 0 참여자 0

Your page rank: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