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엄마를 때린 아들 (10) -ㅁ
(2)00:50 | 추천 29 | 조회 2847
(3)화끈한청바지 작성글보기
(4)”그래. 넌 여기(지옥캠프)에 왜 있는거지?”
(5)”부모님께 건방지게 굴었으며, 어.. 음.. 엄마를 때렸어요.”
(6)어떻게 엄마를 때릴수가 있지?
(7)경관님이 모르시는 부분이 있는거죠.
(8)엄마는 저에게 매우 엄격하세요. 그런 부분이 절 빡치게 만든거죠.
(9)(인터뷰 중)
(10)저는 학교에서도 자주 싸움을 하는 편이에요. 제가 생각하
(11)기에도 성질머리가 더럽죠.
(12)사실.. 제 생각에 저는 분노조절장애를 가지고 있다고 봐
(13)요. 사소한 것에 화를 참기가 너무 힘듭니다.
(14)어제는 아버지가 제게 방을 청소하라고 말을 하셨죠.
(15)전 그 말을 듣자마자 벽에 머리를 박아대기 시작했습니다.이렇게요.
(16)제 아들이지만.. 정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7)그는 참을성이 없으며 매우 폭력적이에요. 지도에 한계를
(18)느낍니다.
(19)아들과저는 사소한 문제다소 언쟁을 했었죠.로
(20)그러다 아들이 제게 성큼성큼 다가오기 시작했죠. 마치 저
(21)때리려는것를처럼말이에요.
(22)그리고.결국 일.발생했죠.이
(23)부모 입자식에장에서맞았다는 사실은 그 어떤말로도게
(24)표현하기힘들거에요.눈물(결국훔치는 어머니)을
(25)아들을 훈육것하는한계를 느낀 부모님은 결국 외부의에
(26)데..받하는로도움(지옥캠프)을
(27)자 지금 이시간부로 너는 특별한 체험을 하게될거야.
(28)말해두들는데이상한 짓은 하지않어가서방진길바란다.
(29)다른건몰라도들(수감자)은건못참거든.
(30)넌 목에 이걸 걸고 들어가게 될거야.
(31)이좆만한 새끼가 엄마를 때리고 빵에 들어왔다고?
(32)너그러엄다가마죽이하라도니면어가디올 것 같
(33)아아? 바?여기(감로옥)야이 좆씹새야한
(34)”왜 때렸어빌먹을엄마를 때리라고 1년동안끼야!
(35)아파널낳은줄알았냐?”배
(36)”저도.. 저도 제가 왜 그랬는지 잘 모르겠어요.. ㅠㅠ”
(37)끼입니까?마를때렸다는씹새?
(38)(엄청난 거구의 수감자가 다가오자 바짝 얼어버린 아들)
(39)넌 이게진짜아가하늘닌걸할거다해야따먹었을 거거든. uh? 엄마를 때렸다대고감사.
(40)안그랬음 내가 널
(41)그 좆만한 주먹으로 나도 함 쳐봐 uh? 이 좆만한 새끼야
(42)하 면 서비런 겁 한 새끼를 다봤다 너 분노.uh? 평소처럼 분 이 새봐 야.왜 못 좀 더 도와어?넌엄안는무서워우린무서워?
(43)조잘 못한다며?절을
(44)노해
(45)하겠줄까?
(46)”전.. 엄마 때리고 그런 사람 아니에요..”
(47)”그우 리 가 지 거짓말이라도 하고 있다는 거냐?금니가 때린게 아니라고?”럼씨발
(48)”전 그저 저를 방어하려고 했을 뿐이에요..”
(49)”저좆만한새가거짓말 쟁이로 만드네?릴
(50)진짜 따먹혀 볼래?”
(51)아니아.. 니 에 요. 정일어난 일이에요.나가게그녀를 꼭 안 진심주고맹세해요. ㅠㅠ 으허죄송해요. 이 모든게 정말 저 때문에말
(52)늘곳된엄마를 보다면할거에과를되겠죠. 그때 전
(53)사요.
(54)헝
(55)오늘의 눈물사과를 기억해라 좆만어린니새끼야한
(56)다음에여또오될게는내마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