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공영방송 50주년기 장바구니의 주인
(2)장바구니 집사들 자람준비청년
(3)중에 있다면금융 장
(4)아주지 마라
(5)자립준비청년
(6)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위탁가정 등의 보호를 받다가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돼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년
(7)공영방송 50주년기획 장바구니의 주인
(8)장바구니 집사들 자립준비청년
(9)1 자립준비청년들에
(10)101 마음에서 꺼낸 이야기
(11)장바구니 집사들 사람준비청년
(12)부모의 보호 없이
(13)• 혼자 살아가는 자립준비청년
(14)공영방송 50주년기획 자립준비청년에게
(15)장바구니 집사들 참바구니로 전하는 안부
(16)자립준비청년에게 전하는
(17)장바구니의 의미는?
(18)공영방송 50주년 기획 자립준비청년에게
(19)장바구니 집사들 장바구니로 전하는 안부
(20)단순히 밥만 잘 먹으란 게 아니라
(21)공감50주년기의 자립준비청년에게
(22)식재료가 담긴
(23)장바구니를 전하며 안부를 물을 계획
(24)공영방송 50주년기 장바구니 2,500개 채우기
(25)장바구니 집사들 따뜻한 다단계(?) 집사 대모집)
(26)매년 홀로서기에 나서는
(27)2,500여 명의
(28)청년을 응원하는 의미로!
(29)사연자는 본명은 안밝히고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닉네임을
(30)공영방송 50주년 기획 자립 4년차
(31)장바구니 집사들 봄의 이야기
(32)0 23세
(33)보육원에서
(34)뚝불 재수를 준비하느라 학원비를 감당하기 조금 힘들어서
(35)아르바이트를 닥치는 대로 해왔고요
(36)부모님이 계시면 아르바이트 3개 중 하나는 덜 하지 않았을까
(37)이런데도 뚝불은 자신을 태어났을때부터 버린 부모님을 용
(38)서한상황
(39)로는가제알기
(40)어머니는미혼모로 알고 있습니다
(41)공영방송 50주년 자립 4년차
(42)장바구니 집사들 의 이야기
(43)태어나자마자
(44)보육원에 맡겨진 뚝불
(45)부모님이저버리신 데는를
(46)이유있다고생각하고을
(47)그선택을 후회안 하고
(48)잘살아가셨으면좋겠어요
(49)ㅠㅠㅠ…
(50)이런 뚝불이 평소 먹는 음식들도 나왔는데
(51)대체로 저렴한 음식을 먹으면서 살았습니다
(52)(자립 후) 굶지는 않았는데 삼각김밥과 같이
(53)삼각김밥수 있음에
(54)감사하다느꼈어요
(55)보육원퇴소하한 달 전에는기
(56)나오면굶어죽줄알
(57)음식을입에있대다 넣고로
(58)배부른데도
(59)먹었던기억있습니이다
(60)같은 곳에서 자라다가육원
(61)후 보 호 종료돼 시설밖으로 나가가자립해야되는 청년만 18세
(62)자립준비청년들의 안부를 묻는력의 힐 프로링
(63)선한영향
(64)슬프라고 만든 프로는 아닌데 그냥 ㅈㄴ 슬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