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를 죄악시하는 한국 육아 문화 트렌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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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부분의 부모가 체벌하면서 기르는데
(2)자기부모님이 본인 체벌했던걸 성인되서도 마음에 담아두고 앙심품고
(3)내자식은 해달란거 다해주면서 오냐오냐 키워야지
(4)라면서 믿게되는 이론이 “비체벌훈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그결과 금쪽이같은 괴물이 탄생함
(6)애초부터 가정폭력수준이 아닌이상은 성인되고나서는 부모님 입장을 생각하면서
(7)이해를 하는게 정상임
(8)이걸 이해못하고 부모님한테 당한 체벌이 폭력이고 혐오적이라고 치부하는사람은
(9)그냥 몸은어른인데 생각은 아직 미성숙한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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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노를 참지 못해 속눈썹을 뜯어 먹는 중1 아들이혼 후, 2년 만에 만난 아빠! 모든 게 엄마 탓?!
(2)해달라는 거
(3)는다 해주는 게 옳은 건 아니잖아
(4)요즘 육아
(5)분노를 참지 못해 속눈썹을 뜯어 먹는 중1 마들
(6)내새끼 미혼 후, 2년 만에 만난 아빠! 모든 게 엄마 탓?!
(7)근데 그게
(8)혼자 키우다 보니
(9)그렇게 된 거야
(10)분노를 참지 못해 속눈썹을 뜯어 먹는 중1 아들이혼 후, 2년 만에 만난 아빠! 모든 게 엄마 탓?!!
(11)유독 당신은 더 심하잖아 그게
(12)어렸을 때부터 계속
(13)구속이 끼고 잤잖아
(14)금족이 아빠해달라는 거 다 해주지 말라고 했는데
(15)금쪽이 아빠당신은 다 해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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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노를 참지 못해 속눈썹을 뜯어 먹는 중1마들②모 박사 “솔루션 실패 원인 이것 때문”
(2)시작하기도 전에
(3)솔루션이 난관에 봉착한 이유?!
(4)꼭 겪어야 할
(5)중요한 경험이 빠져있다!
(6)모 박사 “솔루션 실패 원인 이것 때문”
(7)무리한 코웃음
(8)분노를 참지 못해 속눈썹을 뜯어 먹는 중1 아들②모 박사 솔루션 실패 원인 이것 때문”
(9)버릇없는 언행
(10)어릴 때부터 배우는 사람 대하는 법
(11)예의와 배려
(12)어떤 걸 통해 배울까?
(13)박사 “솔루션 실패 원인 이것 때문”
(14)솔루션의 실패 원인
(15)효율의 부재
(16)모박사 “실패 원인 이것 때문”솔루션
(17)목숨 걸고 낳은 외동아들
(18)잘못된 행동을 할 때
(19)훈육하면서도 안쓰러운 마음이 있어
(20)지금까지 금이가
(21)원하는 건 다 들어주었던 엄마
(22)뜯어 먹는 중1마들②눈썹을
(23)모 박사 “솔루션 실패 원이것 때문”인
(24)훈육의 부재가 불러온
(25)사람을 대할 때
(26)지켜야 하는 선에 대한 개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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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무조건 체벌은 안된다는 새끼들은 뭐임???
(2)조회수 309 | 추천 29 댓글4
(3)비슷한 역겨움을 어디서 느꼈나 했더만
(4)비건 롯데리아 시위 <<이새끼들 보면서 느낀 감정이랑같음
(5)니들이 간디임? 서희임? 말로 담판지어서 단박에 사람새끼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함?
(6)애초에 체벌이라고 대놓고 줘패자는 것도 아님
(7)사회적 룰을 지키지 않을 때 패널티가 생긴다는 걸 상기시키기 위한 것임
(8)말로만 상담으로만 해결하라는건 있을 수가 없음 누가 사람을 죽였을 때 집행유예를 주고 그담에 또 죽이면 또 집유준다는 소리임
(9)같은 잘못이 반복되고 더 큰 잘못을 저지르면 패널티는 크게부과되어야 하는거임
(10)1차로 대화로 해결하고 2차로 엎드려뻗쳐를 시키던 무릎꿇고 손들게 시키던 간접적 훈육 3차는 회초리를 들던해서 강력하게 체벌해야함
(11)나는 말로만 해도 잘컸는데? 내 애는 말만해도 잘 듣던데?
(12)그건 그냥 집유 한번에 갱생될 애라는 거임
(13)근데 그런 애들만 있는게 아닌 건 알잖아?
(14)평생 이해 못하겠다면 말로만 키운 니 애가 니 목에 칼 겨
(15)눌때쯤에 아 씨발.. 하고 이해될거다
(16)B 실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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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크랩] [흥미돋]저는 13년차 학원 강사입니
(2)다. 학부모 진상은 소수가 아니라 대다수의 문화입니다.
(3)댓글 65
(4)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5)요즘 왜 아동학대 신고, 소아과 등등 난리인지잘 이해가 안 가는 분들을 위해 글을 올립니다.
(6)저는 영어유치원, 초등, 중고등입시 등 다양한 곳에서일을 했고 한 학년만 200명 이상인 대형 학원에서 오랜기간 일했습니다.
(7)그래서 제가 경험한 학생수가 정말 많습니다.
(8)요즘의 사태는 10년 전부터 시작된 흐름이 폭발한 것입니다.
(9)수업시간 떠들어서 oo야 조용히 하자~ 했다고
(10)그날밤 전화해서 여학생 상처받았다고 전화바꿔서 사
(11)과하고 달래달라는 부모님.
(12)교재 안가지고 온 사람 손 들라고 해서 복사본 나눠줬
(13)는데 타이밍 놓쳐 손을 안 든 남학생이 그냥 옆친구 책을 같이 봤대요.
(14)그날 데스크에 전화하셔서 강사 자질이 없다고 하신부모님..
(15)소리지르고 쌍욕하고 난동부리는 분들은 당연히 소수
(16)하지만 정말 단순한 훈육도 못 견디고 서운해하시는
(17)경우가 70프로에요.
(18)지금의문제는 절대로
(19)소수의 진상 문제가 아니라, 전반적이고 지배적인 육
(20)아 문화입니다.
(21)조용히 하라는 한마디 했다고 못 견디시고
(22)수업시간에 질문에 대답못해서 상처받았다 하시고..
(23)”우리 애한테 상처 안 주기”가 지상 최대의 목표인 게
(24)양트렌육드입니다.
(25)원어민 수업 때 영어를 못 알아들어 아이가 힘들어 하
(26)면잠시쉬던지다른 학원 보내면 되겠죠?
(27)그굳이 보내면서런데
(28)미국인 강사에게전달해달라고 구구절절 부탁을 하십
(29)니다. 말투는 정말부정중해요.드럽고
(30)”우아리수줍어서… 성격이 예민해서.. 자존감을이가
(31)다쳐서.. 옆 아이는대답하는데 수치감을 느껴서..
(32)잘좀챙겨주너무 소외시키지도 말고 그렇다고시라..
(33)대놓고 질문하지도말고~~~~~!
(34)외국강사들인정신병 걸리도말합니다.겠다고
(35)본인은살뜰히아이를챙긴다고,
(36)예의바부모라고 생각른겠지요.
(37)핸드폰 연락이 되다보리고모든 샘들을 24시간니
(38)비서여기로경우가 많아요.는
(39)카프톡보고 얼굴 어떻더라 저에게 말씀하시고로필
(40)(칭찬인줄아심)
(41)주말 밤 12시에 숙제 뭐냐고 문자하시는 부모님은 부
(42)개인번호 못 알려드리겠다 하니 다른 샘은 다 알려주
(43)는데 뭐하는 거냐컴플레인 거며시고요.
(44)1대1강사아가닌지다수에게라사소한 연락을 받는
(45)것이 힘들다는것대부을분부모님의무시하고 계들이
(46)게다아동학대 신고가학교만의는문제아니에요.가
(47)수년전에한남수업시간학생이심히 떠들에어서
(48)교실뒤세에워놨다
(49)본인의’수업권침해했다을고온 학원을 돌아다니면
(50)서 000샘ㅆㅂㄴ이라제 욕을고하면서 신고한다고
(51)말하다고적닌있어요.이
(52)제가 달래고겨끝우났지만 그때의 충격은 말도 못이
(53)다수의 부모님나은고소는적 없는데, 나는 난동부
(54)린적 없진상은 극는데..일부 아닐히생각하까거실
(55)하지만 개인문의제아니라 거대한 육아 문화에 다가
(56)수가 휩쓸려가있어요.고
(57)알림장에 이 멘트런거부운하고,이런 말투 서운하고, 아
(58)등무조건학의심…
(59)어린이녹음기 보내는 부모님 얼집에핫플이었는마전
(60)저는 10년전부터 겪었습니다.미
(61)아학이가원친구자들을녹거때꾸했더니린다보라고 친구녹음가기
(62)방에보내서이들어음본먼저들이
(63)시비건다고 억울해하시더군요. 후….
(64)그냥 기본 베이스 자체가 ‘불신’입니다.
(65)뉴스나에학오는대너무 끔찍하고 무섭지건너무이 바빠서 학대나 차요
(66)하지만 대다수의 샘들은일
(67)별을 할 정없신도어요.
(68)맘까페,엄마교류하면서 자꾸 서로 부들끼리
(69)추기고 불신을 키웁니다.
(70)애 자존감 지키는을하이를안 그런최우선이고, 모든 샘들은 우리게
(71)챙줘야나하나
(72)부모가 자면주연락요구해야 한다.해서
(73)그게 지금의 문화입니다.본락하실수록 본팁을 서로 공 하세요기
(74)자연인더 야무지다고 생각하시고이
(75)유
(76)어딜가진상은 있습니다.나
(77)하들 24시간 밤중은카톡에 시달리도당 할 위험을 달고삽 니특히 여초직업이라 더욱 가 슴이지만모든
(78)아동신고대로다.
(79)파
(80)트렌드? 유행?’안이에게가 근본 이유입니다. 이것이 바적인사교육이고고 다 망 하겠 지요.
(81)돼소리만 해도 죄책감을 가지는 분위기’않 는 한 공교
(82)뀌
(83)육